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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서울시 강북권 여행

북악산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야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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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악산 팔각정(북악팔각정)은 서울에서 가장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이자 전망과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북악스카이웨이 정상에 위치한 휴게공간입니다.

서울의 남쪽과 북쪽을 모두 조망할 수 있어 서울의 지붕이라 불릴 만큼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는 곳이죠.

 

겨울에 눈이 내리면 가장 먼저 통제되는 길이 북악스카이웨이이고, 대통령 집무실이 다시 청와대로 옮기면서 주변 경계가 심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밤공기를 맡으며 북악스카이웨이 드라이브 하다가 잠시 야경을 보러 들렀습니다.

 

북악산로 정상 인근에 있는 북악산 팔각정(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팔각정은 북악산 능선을 따라 조성된 북악스카이웨이의 상징적인 장소로,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대표적인 전망 포인트입니다.

 

 

북악산 팔각정 관람안내

 

관람시간 시간제한 없음

(팔각정 영업장/주차장 운영시간은 11:00~23:00)

휴무일 없음

관람료(입장료) 없음

주차장 주차요금 10분당 400원, 1시간 2,400원

편의시설 이마트24 편의점, 스카이카페, 하늘테라스, 해오름 셀프매점

 

북악팔각정 앞에 있는 느린우체통

이곳에 편지나 엽서를 써서 넣으면 1년 후 배달됩니다.

 

 

북악산로, 일명 북악스카이웨이는 예전부터 서울에서 소문난 드라이브 코스인데요.

창의문에서 정릉 입구까지 이어지는 약 10km의 구불구불한 숲길로 봄에는 벚꽃, 가을에는 단풍이 터널을 이뤄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길입니다.

특히 분위기 있는 야경이 펼쳐지는 곳이라 로맨틱하게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북악산 북쪽, 북한산 아래 자리한 평창동 일대 야경

맑은 날씨가 아니라 선명한 야경은 아니었습니다.

 

북악산은 조선시대부터 한양을 둘러싼 내사산(북악산, 인왕산, 낙산, 남산) 중 가장 높은 산으로, 예로부터 한양을 수호하던 주산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지금도 북악산 아래 청와대가 자리하고 있죠.

 

북악산은 서울 종로구와 성북구에 걸쳐 있는 산으로, 해발 약 342m의 높이를 가진 서울의 대표적인 산입니다.

산 능선을 따라 한양도성 성곽이 이어져 있어 역사적 의미가 깊고, 곳곳에서 서울의 옛 흔적을 확인할 수 있죠.

 

1968년 '1.21 사태' 이후 보안상의 이유로 일반인의 출입이 오랫동안 금지되었으나, 2007년 성곽길이 개방된 데 이어 2022년에는 청와대 뒷길을 포함한 전 구역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다시 청와대로 돌아오면서 청와대 관람은 중단되었고, 북악산 탐방로는 아직까지는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태인데 언제 제한이 생길지 모르겠네요.

다만 청와대와 매우 인접한 남측 탐방로(춘추관 뒷길, 칠궁 뒷길 등)는 대통령 경호 및 보안상의 이유로 출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북악팔각정 1층에는 한강라면 조리기가 있는 편의점과 카페가 있고, 2층은 전망대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2층에서 바라본 서울 남쪽 야경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 남산과 N서울타워, 한강과 여의도 방향까지 보이는 전망입니다.
맑은 날엔 롯데월드타워까지 보이는데 이날은 잘 안보였습니다.

 

 

천하제일복지(天下第一福地).

최고의 명당이란 뜻으로 조선시대에 새겨진 것으로 보이는 글자가 500여년 만인 1990년에 발견됐다고 합니다.

얼마나 청와대 터를 신성하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분법적인 시대에 청와대에 다시 들어온 만큼 국민을 하나로 묶는 새시대의 대한민국이 되도록 리드했으면 좋겠습니다.

 

남산과 N서울타워

 

 

북악산 남쪽 서울 야경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세요.

 

청와대에 다시 들어오면서 북악산 군부대에도 입주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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