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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참튼튼병원 진료정보 및 주차정보

by 휴식같은 친구 201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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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시골에 계시던 어머니가 구로튼튼병원(구로참튼튼병원)에 입원했는데요.

심한 감기는 기관지 염증으로 변해 지방 종합병원에 일주일 있다가 서울로 오게 됐습니다.


처음엔 상태가 심각할 정도였는데 1주일 치료 후 상당히 나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침을 심하게 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런데 내과진료를 구로 참튼튼병원에서?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아 두 번의 수술을 했는데 다시 악화가 되어 다리를 거의 쓰지 못할 지경까지 왔거든요.


지방병원에서는 병간호는 안되고 혼자 화장실에서 넘어져 방치할 수 없어 연락이 급하게 왔더라구요.

지난 주말에 지방병원에 내려갔가다 다시 하루만에 내려가서 급하게 서울로 모셔왔습니다.



내과치료와 척추치료를 같이 해야 하는 상황.


그런데 내과전문이 아닌 구로튼튼병원에서 입원 하루만에 기침이 뚝 멈추는 게 아니겠어요?

지방 종합병원이 이 정도의 엉터리라니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지방과 서울의 병원진료 차이가 이 정도일지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아 예전에 부산에 살 때 부산 우리들병원에서 한번 수술을 하고,

서울에 올라와 구로튼튼병원에서 또 한번 수술을 했죠.


수술 후에는 상태가 좋아져서 농사를 포기하고 쉬라는 자식들 말을 듣지 않고 다시 농사를 짓더니 이런 상황이 또 오게 됐습니다.





입원 첫날 허리 MRI 찍고, 내과진료 후 약을 두어 번 드신 후 상태가 급 호전되었는데요. 


허리디스크는 진단 결과 허리디스크액이 튀어 나와 신경을 압박하는 것 같다며 일주일간 약물치료 후에 수술을 결정하자고 합니다.

다행히 2일 정도 지나니 다리가 저리고 하는 고통은 멈춘것 같네요.


연세가 있어서 수술을 끝까지 안하려고 버텼지만 걷지 못하는 불편함과 아픔의 고통 앞에서는 수술이 어쩔 수 없는 선택이 돼버린 듯합니다.


약물치료로 조금씩이라도 걸을 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더욱이 떨어져 살고 있어서 옆에서 관리해 줄 사람도 없는데...



구로 참튼튼병원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시흥IC 방향에 위치해 있는데요.

척추와 관절 전문병원으로 전국에 지점이 몇개 되는 것 같습니다.


구로 참튼튼병원은 도로쪽에 있는 본관과 안쪽으로 별도의 건물이 있는 신관으로 나누어집니다.

예전에 수술하고 입원한 적이 있어서 대충은 알고 있습니다.



구로튼튼병원 본관과 신관은 300~400여미터 떨어져 있어서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09:00 ~ 18:00, 토요일엔 09:00 ~ 15:00까지, 일요일엔 운행하지 않네요.

매 시간 10분 단위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구로 참튼튼병원 본관은 지하1층부터 11층까지 있습니다.


2층에서 외래진료를 하고, 7층부터 9층까지 입원실, 그리고 병문안을 위해 10층에 환자휴게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관은 대부분 입원병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구로참튼튼병원 진료시간평일 09:00 ~ 18:00, 토요일은 09:00 ~ 15:00까지 격주로 진료와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점심시간은 12:30 ~ 13:30까지입니다.


구로튼튼병원 진료과신경외과, 정형외과, 뇌신경센터, 내과, 영상의학과, 치과 등이 있습니다.




구로 참튼튼병원 주차본관은 주차타워가 있어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용시간은 평일 09:00 ~ 20:00, 토요일은 09:00 ~ 17:00까지.

다만,  일요일은 주차타워를 사용할 수 없고, 대신 병원 앞에 주차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관은 주차비가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외래진료나 입/퇴원, 수술당일은 4시간 무료이고, 이후에는 최초 30분에 1,000원, 추가 10분당 500원이네요.


아마도 본관은 자체건물이고 신관은 임대해서 사용하는 건물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입원실은 본관 7층 입니다. 


각 침대마다 TV가 개인적으로 설치되어 있어서 원하는 프로를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리고 구로 참튼튼병원은 모든 보호자는 병실내 상주할 수 없다고 합니다.


튼튼병원은 전 지점에서 무료간병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간병.간호 통합서비스는 하루 1만원 내외를 지불하면 보호자나 간병인이 환자곁에 머물지 않고 간호인력이 전적으로 돌보는 제도인데요.

참튼튼병원은 비용지불 없이 무료간병인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정말 좋은 서비스를 하는 병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어머니의 경우에는 화장실 갈 때에도 간호사의 도움으로만 다녀오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이런 병원이 많아져야 환자와 보호자가 좀 더 병관리에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신 구로튼튼병원은 병문안시간이 정해져 있다.

평일엔 18:00 ~ 20:00

주말엔 10:00 ~ 12:00, 18:00 ~ 20:00까지 두 차례


회진시간은 08:00~09:00, 17:00~18:00 두 차례

휴게실은 06:00 ~ 22:00까지 운영하는데 면회도 가능하면 환자들을 위해 휴게실을 권하고 있습니다.


식사시간은 아침이 07:30, 점심은 12:00, 저녁은 17:00로 빠른 감은 있네요.




긱 침실마다 도난을 대비하여 도어락이 설치되어 있고요. 


그리고 구로참튼튼병원은 샴푸데이라는 것이 있더라고요.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에 머리 삼푸를 해 주는데 하루 전날 신청만 하면 샴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구로 참튼튼병원

보호자가 매일 상주하면서 병간호 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드는 일인지 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를거에요.


이런 측면에서 구로튼튼병원 칭찬해 줄만 하네요.


지방병원에서 일주일이나 입원해 있으면서 기침하나 못잡았는데 이곳에 오니 하루만에 기침이 사라지는 한가지만 봐도 신뢰가 갑니다. 


어찌 되었건 내과진료와 허리 치료가 무리없이 마무리 되어 두 다리로 걸어 다닐 수 있는 어머니 모습을 보기를 기원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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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구로동 1126-34 | 참튼튼병원 구로점 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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