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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여의도맛집]메밀국수맛집으로 소문난 여의도 청수메밀국수로 시원한 여름을!

by 휴식같은 친구 201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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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맛집]메밀국수맛집으로 소문난 여의도 청수메밀국수로 시원한 여름을!

 

 

며칠 전 지인과 함께 메밀국수를 먹다가 서울 메밀국수맛집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는데요.

그중에서 여의도 '청수'라는 식당이 메밀국수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여의도 맛집으로 소문난 만큼 식사시간 언저리에는 어김없이 긴 줄을 서서 기다려 드신다고 합니다.

요즘같이 더운 여름철에는 더하겠죠?

 

청수식당은 처음 들어봤는데 우리집도 가깝고 해서 한 번 가본다고 하고 드디어 방문했습니다.

 

청수식당은 여의도 성모병원 근처 은하 맨션아파트 앞, 침례교회 옆 대로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토요일 4시경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갔는데 북적거리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손님들이 좌석을 거의 차지하고 있더라고요.

 

청수식당 옆에 기계식 주차장과 노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많은 차량을 주차하기에는 좁은 공간이라서 가능하면 대중교통이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할 것 같네요. 

 

청수메밀국수집의 메뉴를 소개할게요.

(2018년 여름에 방문해 보니 가격이 인상돼서 수정한 가격입니다)

 

청수에서 제일 맛있다고 하는 메밀국수, 메밀온면, 비빔메밀 가격은 9,000원입니다. 

메밀열무와 비빔냉면, 열무냉면도 9,000원이고요.

 

그 외 메뉴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돌냄비우동, 돌솥비빔밥, 오뎅백반이 9,000원이고, 메밀정식이 11,000원, 우동정식이 9,000원입니다.

청수우동은 7,000원, 유부초밥 5,000원, 김밥 4,000원, 고기만두 5,000원씩인데 메밀 종류뿐만 아니라 조금 다양한 음식을 팔길래 조금 의아스럽기도 하네요.

 

원래 맛집은 단일메뉴로 승부를 건다는데.... 그래도 맛있겠죠?

 

우리는 메밀국수맛집이라고 소문난 만큼 메밀국수와 비빔메밀을 주문했습니다.

물론 다른 음식도 먹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요.

 

먼저 메밀국수가 나왔습니다.

 

바로 비빔메밀이 나왔습니다.

 

두 가지 모두 이 집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음식이라고 하는데 그 맛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짭짜름하면서 달기도 하고 먹으면 먹을 수록 당기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두 가지 음식 소문대로 맛이 좋습니다.

 

다만 서울에서 제일 맛잇는 메밀국수라는 말에는 동의하기가 어려울 것 같네요. 하하하

이 정도의 맛은 전에 먹어본것 같기도 합니다. 제 입맛이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하지만 분명 맛있는 메밀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혹시 여의도에 가실 일이 있으면 드셔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더운 여름에 입맛도 잃어가는데 시원한 메밀국수를 청수메밀국소와 하시면 더 시원해질 것 같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청수메밀국수를 먹고 들리는 곳이 바로 옆에 있는 '빠드릭스 와플' 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도 와플맛집으로 소문난 집을 그냥 지나칠 순 없겠죠?

 

그런데 하필 그날 문을 닫았네요.

벨기에 와플집으로 유명하다고하는데 아쉽네요.

 

여러분들은 꼭 빠드릭스 와플을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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