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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여행

경주 역사유적지구, 경주 대릉원(천마총, 황남대총, 미추왕릉) 투어

by 휴식같은 친구 2019. 6.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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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유적지구, 경주 대릉원(천마총, 황남대총, 미추왕릉) 투어



첨성대 관람을 마치고 이동한 곳은 경주역사지구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대릉원입니다.


경주 가볼만한 곳, 경주 첨성대와 첨성대 야경



경주 대릉원, 황남동 고분군 일원은 경주시 황남동 일대에 분포되어 있는 신라 초기의 무덤들로 일부가 대릉원 안에 있습니다.

무덤의 주인을 몰라 일제 강점기에 붙여진 일련번호 90~114, 151~155호인 원형으로 흙을 쌓아 올린 30기의 무덤이 있는 곳이죠.


특히 이곳에는 미추왕릉을 비롯하여 천마총과 황남대총이 있고, 천마총엔 직접 무덤 안에 들어가 볼 수 있어서 더 특별한 경주여행이 될만한 곳입니다.




대릉원 안내도


대릉원 입장료어른 2,000원, 군인 및 청소년은 1,200원, 어린이는 600원


이곳에서는 동궁과월지 입장권을 함께 끊을 수 있으니 당일 동궁과 월지에 간다면 미리 끊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나중에 동궁과 월지에 가보면 매표소 앞의 긴줄을 지나칠 수 있기 때문이죠. 

저도 이곳에서 미리 두 가지를 끊었답니다.


관람시간08:00~21:00(휴무일 없음)



대릉원 주차장09:00~21:00까지 유료로 운영이 되는데, 1회 주차 시 2,000원입니다.


참고로 대릉원 후문 쪽  황리단길에 노동공영주차장이 있고, 길거리 쪽에도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이곳은 30분에 500원 입니다.


저는 조금 떨어진 교촌마을 관광 안내소 앞 무료주차장에 주차한 후 교촌마을을 구경하고 계림과 첨성대를 거쳐 대릉원까지 구경하며 왔거든요.


그러면 주차비도 들지 않고 다양하게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원래 계획은 대릉원에 와서 비단벌레차를 타고 대릉원 일대를 한 바퀴 돌고 싶었으나 사람이 워낙 많아서 예약이 마감됐더라고요.


딸 애가 좋아했을텐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비단벌레 전기자동차어른 3,000원, 군인 및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하루에 12회 정도 운행을 하고 있습니다.


운행시간은 35분 정도 소요되고, 운행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첨성대/대릉원 앞 출발 - 계림 - 경주향교 - 교촌마을 - 꽃단지 - 반월성 - 신라왕궁영상관 - 첨성대/대릉원으로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중간에 내리지는 않고 영상을 보면서 천천히 달리는 듯 합니다.




경주 대릉원 입구모습과 대릉원 주차장 모습



대릉원 안으로 들어가면 사진처럼 멋진 소나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40여 미터 들어가면 첫 번째 능이 나타나는데요.

미추왕릉입니다.


신라 최초의 김씨 왕으로 여러 차례 백제의 공격을 막아내고 농업을 장려하였던 신라 13대왕이 미추왕(미추이사금(재위 262-284))의 묘 입니다.



높이 12.4m, 지름 56.7m의 둥글게 흙을 쌓아 올린 원형봉토무덤이며, 담장을 돌려 무덤 전체를 보호하고 있습니다.


무덤 앞에는 승혜전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불탄 것을 1794년에 다시 세웠고, 제사를 지내는 곳입니다.




미추왕 사후 14대 유례왕 대에 이서국(신라 주변에 있던 소국)이 금성을 공격한 일이 있었는데 이 때 대나무 잎을 귀에 꽂은 병사들이 홀연히 나타나 적군을 물리치고 사라진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백성들이 미추왕릉 앞에 대나무 잎이 수북히 쌓여 있는 모습을 보고 선왕의 음덕임을 깨달아 '죽현릉'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미추왕릉을 지나면 이름 모를 거대한 능들이 나타납니다.

왕이나 왕비, 귀족의 무덤으로 추정되는데 누구의 무덤인지 궁금은 하네요.




이윽고 공개된 무덤 안을 볼 수 있는 천마총이 나옵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파가 몰려드는 바람에 200여 미터 줄을 서 있네요. ㅠㅠ


관리하시는 분 말씀에 의하면 이렇게 긴 줄을 서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한 3~40분 정도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천마총과 황남대총 사이에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천마총 앞에는 디지털 천마총이 있어서 이곳에서 천마총에 대한 영상을 보고 들어가면 이해가 높아집니다.


경주여행에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유적 입구에 디지털관이 있어서 관람하고자 하는 유물 또는 유적지에 대해서 영상관을 마련하고 있는 부분은 참 좋았습니다.



1973년 발굴조사된 황남동 155호분 천마총은 지름 47m, 민둘레 157m, 높이 12.7m로 금관을 비롯하여 많은 유물이 출토된 곳인데요.

왕 또는 왕에 준하는 신분의 능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원래 황남대총 발굴을 하기 위한 사전 지식을 쌓기 위해 시범적으로 발굴을 시작한 예입니다.



당시 천마도가 그려진 말 안장 드리개가 출토되었기 때문에 '천마총'이라 이름하여 내부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천마는 꼬리를 세우고 하늘을 달리는 모습으로 다리 앞뒤에 고리모양의 돌기가 나와 있고 서기를 내뿜는 입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신라 회화로서 현재까지 남아있는 거의 유일한 작품으로 그 가치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발굴 후에 천마총 내부는 원래의 모습대로 복원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무덤은 평지 위에 나무널과 꺼문거리 상자를 놓고, 그 바깥에 나무로 짠 덧닐을 설치하여 돌덩이를 쌓고, 점토로 꼼꼼하게 메운 뒤 봉분을 높게 쌓아 축조한 것입니다.


거대한 규모의 묘이다 보니 묘 내부공간도 엄청 크게 느껴집니다.



돌무지 중앙에는 무덤으로 꾸며 놓은 공간이 있습니다.




천마총 금관이 발견된 곳인데요.

(최초의 신라 금관이 발견)


이 금관은 천마총에서 출토된 높이 32.5cm의 전형적인 신라 금관으로 묻힌 사람이 쓴 채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금관 안에 내관이나 관을 쓰는데 필요한 물건들이 모두 널(관) 밖에서 다른 부장품들과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머리쪽에는 생전 쓰던 그릇들까지 묻혀 있었습니다.

이곳에서만 무려 11,5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고 합니다.



천마도 말다래


'신성한 신라 마립간의 권위를 영혼을 실어 나르는 하늘의 말로 묘사하다'




마립간 시대 지배층들의 위세용으로 활용된 신라의 말



천마총에서 발견된 금으로 만든 왕관입니다.



금제관모


자작나무제 모자 위에 올린 금제관모로 섬세한 용 뚫음 문양 최고의 금속공예술로 친다고 합니다.



천마총에서의 외래유물 출토


천마총에는 신라의 것이 아닌 외국에서 전래된 유물들도 발견이 되었는데요.

서아시아와 서역의 육상교역, 일본 오키나와와의 해양교류, 고구려와 백제와의 삼국내 교류 등이 있었던 곳으로 보입니다.




천마총 발굴이 시작된 1973년의 기록


당시에 금관과 천마도 등이 발견되면서 고고학자들이 경주 천마총에 집결하였다고 합니다. 



천마총에서 나오면 맞딱뜨리는 묘는 황남동 98호분인 황남대총입니다.


1973년부터 1975년까지 발굴조사된 황남대총은 남북길이 120m, 동서길이 80m, 높이 23m의 거대한 쌍무덤으로 남쪽 무덤에서는 금동관과 남자의 뼈 일부 및 많은 유물이 나왔습니다.


신라 최대의 고분입니다.


북쪽 무덤에서도 금관과 부인대라는 글씨가 있는 과대 등 많은 유물이 나왔는데요.

남쪽은 남자, 북쪽은 여자로 부부의 무덤을 붙여서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왕릉의 주인은 누구일까?

학계에서는 내물왕, 실성왕, 눌지왕 정도로 추정하고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황남대총의 뒷쪽, 정확하게는 황남대총 동쪽 포인트가 대릉원에서 인기있는 사진 찍는 장소로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원래는 역사 유적 전문 사진작가의 작품으로서 그 구도가 알려졌는데, 이후 신라 고고학과 관련된 연구 저서의 표지에도 같은 앵글에 밤에 찍은 사진이 사용되기도 하였답니다. 


그러고 한참 후에 SNS를 통해서 사진찍는 포인트로 유명해져 지금은 줄 서면서까지 찍는 포인트가 되었는데요.

역시나 우리가 간 날에도 줄을 서서 있어서 찍지 못하고 그냥 나왔네요.



위 사진은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사진입니다. ㅎㅎ

지나보니 줄을 서서라도 사진을 찍고 올걸 후회가 됩니다. ㅎㅎ



석조유물들

신라인들이 사용했던 초석, 장대석, 신방석, 기단석, 석탑부재, 계단 소맷돌, 디딤돌, 난간석 등의 건축 부재를 모아둔 것이라 합니다.

1980년대부터 여러 곳에서 수습된 석조유물들과 2008년부터 경주 시가지 일원에서 발굴된 석조유물을 이곳으로 가져와 보관 중이라네요.



또 다른 대형 릉 모습




낙뢰 피해목



대나무 숲도 포토존이 되어 줄 서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대릉원은 총 1시간 30분 정도 관람한 듯 싶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경주빵을 파는 가게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경주본점이라고 적힌 총본산 경주빵에 가서 한 봉지 샀습니다.



총본산 경주빵 20개 들이가 16,000원



맛있어 보이죠? ㅎㅎ



팥 앙금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더라고요.

3일 동안 하나씩 하나씩 먹다보니 20개가 금새 사라집니다.ㅎㅎ


경주역사지구의 대표적인 경주여행지, 대릉원에서의 천마총과 황남대총, 미추왕릉은 꼭 봐야 할 명소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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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1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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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황남동 31-1 일대 | 대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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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8

  •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6.21 05:35 신고

    천마총에 줄이 엄청 늘어서 있군요..
    저도 저렇게 줄 늘어선건 처음 봅니다..ㅎ
    최근 2번을 갔었는데 나중에 갔을땐 공사중이었던거로 기억을 합니다.
    이제 완료했는 모양이로군요..
    경주 가면 한번 찾을곳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6.21 06:59 신고

    경주 대릉원에 인파가 엄청나네요
    대나무숲에서 나온 군사들은 하늘의 신병이였을까요...
    답글

  • Favicon of https://kangdante.tistory.com BlogIcon kangdante 2019.06.21 07:28 신고

    경주여행에서
    대릉원을 거치지 않으면 안되겠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세요.. ^^
    답글

  •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19.06.21 07:37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

  • Favicon of https://moo2e.tistory.com BlogIcon 화여 2019.06.21 08:33 신고

    오오~ 멋진 경치~ 잘 보고 갑니다! 소통해요~
    답글

  • Favicon of https://newsfirst.tistory.com BlogIcon 연예인 2019.06.21 09:09 신고

    안녕하세요 불금 즐겁게 보내시고 글 잘 읽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blog.lkkkorea.com BlogIcon 소스킹 2019.06.21 11:15 신고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wondangcom.com BlogIcon 원당컴 2019.06.21 12:13 신고

    비단 벌레차가 너무 귀엽고 이쁘네요.^^
    대릉원은 그냥 뒷산 같아 보여요...^^ 이렇게 큰 릉을 관리하는것도 쉽지는 않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6.21 13:02 신고

    짧은 시간 참 많이 바뀌었네...라고 생각하고, 언제갔더라 세어보니 5년은 못가봤네요.
    경주빵이라는 것도 생소하고요. 황남빵만 있었는데, 그게 경주빵으로 이름이 바뀐건가요?

    답글

  • Favicon of https://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9.06.21 14:20 신고

    비단벌레차라는게 따로 있네요!! 천마총에 저렇게 줄이 서있는거도 첨보내요!! 황남빵은 참 맛있어보이네요.ㅋ 오랜만에 경주도 가보고싶어지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9.06.21 14:23 신고

    주말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라 다가가기,,, 조금 어렵지만
    대릉원 너무 좋죠~
    올해는 건너뛰었는데 내년에는 저도 다시 목련을 만나러 가볼 생각입니다.^^
    답글

  • Favicon of https://diy10004.tistory.com BlogIcon 다이천사 2019.06.21 17:16 신고

    저도 꼭 가봐야겠어요 ~^^
    글 잘보고 꾹꾹 남기고 갑니다 ~
    답글

  • 천마총 인기가 굉장하네요. 길게 줄선 사진 보고 깜짝 놀랐어요~
    답글

  •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9.06.21 21:53 신고

    에구나 예약이 다 차서 따님 소원을 못 들어준 비단벌레차 저도 타보고 싶어요. 동심으로 돌아 갈 것 같은데요. 아주 멋진 관람을 하고 오셨어요. 공감을 백번 눌러 드리고 싶지만 한번 밖에 안되네요 하하하
    답글

    • ㅎㅎㅎ 재밌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휴일이라서 그런지 유독 관광객이 많았습니다.
      이날 가본 경주 여행지마다 인산인해였으니깐요.

  •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19.06.21 22:16 신고

    천마총 내부까지도 구경할 수 있어 그 인기가 어마어마하군요.
    줄이 무척이나 기네요.
    소나무과 잔디가 어우러진 초록의 풍경이 좋네요.
    답글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21 22:22 신고

    응?? 미추왕릉 들어가볼 수 있었나요???^^;;
    어릴 때부터 항상 미추왕릉을 들렸다가 천마총이나 다른 고분으로 가는데 그럴 때마다 문이 잠겨 있어서 문틈으로 보거나 성인이 되고나서는 담장넘어로 까치발해서 겨우 보고 그랬는데 많이 아쉬웠는데 최근에 다른 블로그를 방문했을 때도 그렇고 편안하게 들어가서 아이를 왕릉 앞에 두고 사진찍거나 편안하게 왕릉을 찍은 걸 보다 보니 안가본 사이에 많이 변했나...?했어요.^^;;
    미추왕은 기록에 보면 그때 당시에 당연한 것이긴하지만 외세의 침입에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막아내고 농사에 많이 집중을 하셨고 민생을 많이 살피셨다고 해요. 그리고 이거 뭐지? 싶긴한데 훗날 제37대 혜공왕(惠恭王) 때 김유신 장군의 후손이 권력주도로인한 모함? 그런 거로 해를 입고 죽었나 그래서 집안이 망하니까 억울함에 김유신 장군의 혼이 미추왕릉으로 말타고 달려가서 몇번이나 억울해하고 자신의 공을 잊은 것에 대한 원망과 함께 자신이 다른 나라로 나서 그곳을 지키며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해달라고 몇번이나 청했으나 미추왕이 장군의 속상해하는 걸 위로 하고 장군같은 사람이 안지키면 누가 이 나라를 지키겠냐며 대의를 위해 좀 더 애써달라고 하며 허락하지 않고 달래서 장군의 혼이 통곡을 하다가 결국 돌아갔다는데 그 말을 듣고 혜공왕이 겁을 먹고서 그 해를 입은 장군의 후손을 복권시키고 배상한 건 물론 장군 묘고 사람을 보내서 사과하고 근처 사찰에 공덕전을 하사해서 명복을 빌도록하고 미추왕에게는 삼산(三山)과 함께 제를 지낼 수 있도록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워낙 삼국사기나 삼국유사는 지금의 관점에서 좀 생각하고 해석해야하는 부분이 많아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긴 어렵지만 그런 상황에서 상징적으로 두 위인을 내세웠을 거라 생각해요.^^
    답글

    • 미추왕릉은 발굴이 안되어 들어가볼 수 없고, 천마총에 들어가서 사진을 찍슬 수 있었습니다.
      미추왕과 김유신 장군, 혜공왕은 시대가 좀 차이가 나는것 같은데 이런 설화가 있군요.
      신라시대의 위인이라 나오는 설화이겠지요.
      삼국유사나 삼국사기의 기록이 허구인것도 있다고 들은것 같기도 합니다.

    •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6.22 11:48 신고

      공시 준비할 때 한국사 교수님이 그 대목을 이야기하시며서 그대로 있었구나...!하고 받아들이냐고 당시 신라 골품제는 몰락해서 내려갈 순 있어도 올라갈 수 없는 유리천장인데 미추왕이나 김유신의 후손이 자신들의 가문을 통해 전승시킨 가문신화로 볼 수 있다고, 김유신 장군의 가문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서 무열계에 도움을 청하는 게 상징적인 인물로 미추왕을 내세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연구 가설도 있어요.^^

    • 역사공부도 깊이 들어가면 한없이 어렵게 느껴지네요.
      대부분 역사는 표면적인 것만 보는데 이런 내면적인 갈등까지 알고 있다는 부분은 더욱이 천녀은이 지낫는데도 참 대단합니다.

  • 오! 총본산 경주빵 핕앙금이 많이 들어가 아주 맛나보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