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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인천 가볼만한 곳, 월미공원과 월미산 둘레길 산책

by 휴식같은 친구 2020.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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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가볼만한 곳, 월미공원과 월미산 둘레길 산책

 

 

코로나19로 집에만 있기에는 너무 아까운 날씨입니다.

저 역시 주말에 그냥 집에 있을 수 없어서 인천 나들이를 다녀왔는데요.

 

들린 곳은 월미산에 있는 월미공원입니다.

인천의 대표적인 가볼만한 곳, 명소죠

 

코로나가 만연하는 시기지만 따뜻한 봄날씨를 포기하기엔 다들 안타까운지 가족나들이 나온 분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월미산 월미공원 둘레길을 걸으며 봄기운을 가득 느끼고 온 이야기입니다.

 

(월미공원(월미산)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방지를 위해 벚꽃 개회기(4/4~4/19) 동안 전통정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전면 폐쇄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월미공원은 월미산 일대를 말하는데요.

해발 108m의 낮은 산으로 군사보호구역으로 있다가 2001년에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곳입니다.

또한 인천상륙작전 전적지였고, 인천 앞바다와 작약도, 영종도, 용유도, 팔미도, 무의도, 덕적도, 영흥도 등 크고 작은 서해의 섬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월미공원 둘레길은 한바퀴 도는데 1시간 정도면 되는데요.

정상 쪽 전망대와 예포대 등을 들리려면 2시간 정도 생각하고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월미산 월미공원 주차장 모습

무료로 운영되고 있어서 월미도 놀이공원과 문화의 거리에 갈 때에도 조금 거리는 되지만 이곳에 주차하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월미놀이공원 쪽은 2,000~3,000원 주차료 있음)

 

인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인천 월미문화관과 월미도 무료주차장 안내


월미산 월미공원 이용시간은 하절기(3~10월)에는 05:00~23:00, 동절기(11~2월)에는 05:00~22:00이고, 마감 1시간 전 입장을 마감하고 있습니다. 

 

월미공원의 아홉 번째 이야기 - 선비나무

10월에 익는 붉은 열매는 석유가 없었던 시기에 열매 기름으로 불을 밝혔다고 합니다.

 

월미문화관

전에 방문해서 패스~

 

인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인천 월미문화관과 월미도 무료주차장 안내

 

해양경찰 함정

 

월미산 월미공원에는 평화의 나무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의 격전지였던 월미공원에서 살아남은 나무들을 찾아낸 7그루의 나무.

치유의 나무, 그날을 기억하는 나무, 평화의 어머니 나무, 영원한 친구나무, 다시 일어선 나무, 향기로 이야기하는 나무, 장군나무 등입니다.

 

월미 평화의 나무 2번인 그날을 기억하는 나무

월미산에 함포사격으로 포탄이 우박처럼 쏟아지던 그날 살아남은 은행나무입니다.

 

월미공원 입구에 있는 월미산 꿈동산

귀여운 동물들 조형물이 아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해 주는 곳입니다.

 

요염(?)한 포즈의 얼룩말

 

월미산 둘레길을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걸은 코스는 입구-돈대삼거리-정상광장-예포대-월미전망대 순으로 걸었습니다.

 

월미공원 산책로에서 바라본 월미도 놀이공원

 

월미도 놀이공원(놀이기구) 월미테마파크 이용안내(월미랜드/비취랜드/마이랜드)

월미돈대와 월미포대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설치한 방어시설인데요.

조선후기 외세의 침입으로부터 인천과 월미도를 지키는 중요한 군사시설을 담당했습니다.

 

월미돈대와 월미돈대의 축성 시기는 알 수 없으나 강화도에 설치된 돈대가 숙종 때 건립된 것으로 보아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월미포대에서 바라본 인천 앞바다

 

월미공원의 나무 8번째 이야기 -사랑의 나무

70년 가까이 된 소나무는 서로 다른 두 나무가 가지를 뻗어 하나로 자라는 나무를 연리지라 하는데, 지극한 효성, 남녀간의 사랑 등 소중한 사랑을 나누는 나무입니다. 

 

이곳이 월미산 정상광장 모습입니다.

위로 올라가면 예포대가 있고, 우측으로 가면 월미전망대가 나옵니다.

 

월미도에 설치한 예포

예포는 국가, 부대, 함정을 공식 방문하는 내외국의 국가원수, 고위관리 등이 방문할 때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공포탄을 발사하는 예식 절차를 말합니다.

 

고종황제 즉위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국 대사를 맞이하는 포대를 월미도에 설치했다는 기록이 있다네요.

 

월미공원 전망대 모습

 

나무에 가리고 미세먼지가 있어 시원한 전망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월미산 월미공원 전망대입니다.

카페도 있어서 들리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폐쇄되어 있습니다.

 

월미공원 전망대는 평상시 07:00~21:50까지 올라가서 전망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월미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인천상륙작전 테마관과 월미도 홍보관, 역사관이 있는데 이곳도 코로나19 심각단계로 문을 닫았습니다.

이놈의 코로나, 빨리 사라지기를.....~!

 

월미산 둘레길을 따라 다시 입구 쪽으로 나오다 보니 인천 연안부두쪽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 / 상트페테르부르크광장 나들이


그리고 보이는 대형벽화

인천 내항 제7부두 앞에 있는 사일로(Silo)벽화

마치 도서관이나 서점의 서가처럼 보이게 그린 벽화인데요. 

 

인천시와 항만공사는 곡물창고로 쓰이는 거대한 회색빛 콘크리트 구조물이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여론에 공공미술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프로젝트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년 동안 22명이 페인트 865,400리터를 들여 그렸는데, 한 소년이 곡물과 함께 책 안으로 들어가 순수한 유년시절을 지나 역경을 통해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장면을 표현했습니다.

 

높이 48m(아파트 22층), 길이 168m, 폭 31.5m의 창고 16개에 그린 벽화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2개를 휩쓸었습니다.

그리고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인천을 대표하는 명물로 자리 잡았습니다.

 

월미도에는 월미놀이공원, 월미문화의거리, 월미유람선, 한국이민사박물관, 인천항갑문, 한국전통공원, 월미공원전망대, 인천상륙작전 장륙지점 표지석 등이 있으니 같이 관람하면 좋겠네요.

 

월미도 유람선과 영종도행 월미도 선착장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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