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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추억의 돈까스 서울촌놈에 나온 광주맛집, 유생촌 충장로본점

by 휴식같은 친구 202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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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돈까스 서울촌놈에 나온 광주맛집, 유생촌 충장로본점

 

 

며칠 전 서울촌놈 광주편을 봤는데요.

광주에 사는 사람 중에서 추억의 돈까스 맛집인 유생촌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하더군요.

 

광주출신 연예인인 유노윤호가 추천한 맛집으로 차태현, 이승기, 유노윤호, 김병현, 홍진영이 방문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이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고 하는데 그중에서도 추억의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말에 포기할 수 없죠.

 

광주 충장로에 있는 유생촌에서 돈까스와 냉모밀 먹은 후기입니다.

 

유생촌 충장로본점은 전일빌딩 245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광주 패션의 거리 번화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5.18 헬기사격의 진실, 전일빌딩 245

 

유생촌 영업시간 11:00~22:00이며, 휴무일 없이 영업하고 있습니다.

유생촌은 충장로에서 시작해서 지금은 전국에 체인점이 있다고 합니다.

 

유생촌은 주차장이 따로 없어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광주 패션의 거리에 있는 와이즈파크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되는데요.

 

10분에 300원, 1시간에 1,800원입니다.

도보고 1분 내의 거리에 위치하네요.

 

서울촌놈이라는 프로그램은 서울만 아는 서울촌놈 이승기와 차태현이 동네 전설들의 고향에서 그들의 추억을 공유하며 펼치는 하드코어 로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tvN에서 방송하고 있는데요.

 

이번 광주편에서는 유생촌과 궁전제과 등 광주의 추억의 장소를 돌아다니며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광주 유명 빵집, 궁전제과 충장로본점 (전국 5대빵집)

   

평일 오후인데 손님은 많지 않은 상태이지만,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곳곳에 눈에 띄었습니다.

 

최근 광주에서 코로나로 인해 혼돈에 빠진 상태라서 시내에도 사람들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수도권에서 100명 넘는 확진자가 나오기 전의 상황입니다.

 

입구에서 들어오니 서울촌놈 출연진들의 사인이 걸려있습니다.

 

유생촌은 1983년 두 형제가 조그마한 돈까스집을 열었다고 합니다.

동생은 돈까스를 두들겨 빵가루를 입혔고, 형은 바삭하게 튀기기를 30년 넘게 하고 있다네요.

 

당시 김병현과 유노윤호, 홍진영은 단골집으로 이제는 아빠, 엄마가 되어 그들의 아이들과 손잡고 방문하는 추억의 돈까스집이 되었다고.

 

광주시에서 유생촌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유명한 광주 맛집입니다.

1983년생으로 벌서 한국나이로 38세입니다.

 

유생촌 메뉴

 

옛추억 그대로 돈까스 8,900원

치킨까스, 치즈까스, 해물덮밥이 있고, 냉모밀과 모밀소바, 짜장모밀, 비빔모밀이 있네요.

아이들용으로 유부초밥과 미니돈까스, 미니모밀이 있기도 합니다.

 

가격이 많이 착하죠?

그것도 아래에 있는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 갑입니다.

원래 유생촌은 돈까스 무한리필집으로 운영했는데 최근에 단일메뉴 주문식을 바뀌었던것 같습니다.

 

유생촌은 단일 메뉴 외에도 샐러드바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메인 메뉴를 먹어도 양이 많은데 샐러드바의 다양한 음식들로 과식을 하게 되는 곳이네요.

 

무한리필 음료, 샐러드바 제과, 과일 등 일반 샐러드바 메뉴와 비슷할 정도랍니다.

 

샐러드바 모습

음료와 요구르트, 과일, 와플, 아이스크림 등등

 

우리는 추억의 돈까스 2개와 냉모밀 하나를 주문했는데요.

옛맛 그대로의 양송이 수프는 1인 1개씩 주시네요.

 

추억의 맛이라 저는 맛있게 먹었는데 요즘 아이인 딸아이는 입맛에 맞지 않나 봅니다.ㅎㅎ

예전 경양식 느낌 그대로~~

 

추억의 돈까스가 나왔는데 양이 제법 많습니다.

돈까스와 샐러드, 밥은 다른 곳과 비슷하지만 계란찜과 샌드위치, 수박, 소시지가 있는 것은 이곳만의 특징인 듯하네요.

 

유생촌에서는 프리미엄 최상급 암퇘지를 사용하고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맛, 솔잎액기스와 자연허브 숙성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사실 제 입맛으로는 기대한 만큼의 맛은 아니었으나 보통 돈까스집 살짝 이상인 정도였습니다.

 

냉모밀입니다.

시원한 육수에 여름 더위를 확 날릴 수 있는 비주얼이네요. 

 

샐러드바에 먹거리가 많아 메뉴보다 샐러드바를 주로 이용하게 됩니다.

요구르트와 과일

 

쿠키 종류들도 있고요.

 

와플까지 있습니다.ㅎㅎ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배 터지게(?) 먹고 나왔네요.

 

생각만큼 매우 맛있는 집은 아니었지만, 가성비가 뛰어나 배불리 먹고 나올만한 식당이었습니다.

광주 사람들에겐 추억의 돈까스 맛집이라고 하니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 곳이겠습니다.

 

광주여행가서 이런 추억의 맛집에 들러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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