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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할인받아 블랙라벨 커플세트 먹었네요~

by 휴식같은 친구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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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스테이크 할인받아 블랙라벨 커플세트 먹었네요~

 

 

오랜만에 동생이 와서 아웃백에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근 4년 만에 아웃백 스테이크를 먹었네요.ㅎㅎ

 

우리가 방문한 곳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타임스퀘어점.

이곳에서 블랙라벨 커플세트를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아웃백 스테이크의 할인되는 카드에는 어떤 것인지, 블랙라벨 후기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영등포 아웃백 스테이크 타임스퀘어점은 타임스퀘어 지하 2층, 이마트를 돌아서 가면 나타납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타임스쿼어점 영업시간휴무일 없이 11:00~22:00

식사를 하면 2시간 무료주차권을 줍니다.

 

아웃백스테이크 타임스퀘어점 앞에 있는 대나무 숲이 운치 있네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면 발열체크는 기본, QR코드로 출입기록을 인증받습니다.

 

지난 10월 하순에 방문했는데, 할로인데이가 다가와서인지 할로인 분장의 인형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요즘 할로인데이는 아이들이 더 극성인 듯합니다.

 

매장에 걸려있는 그림 하나

저는 처음에 제주도 성산일출봉인 줄 알았는데, 동생은 아니라고 하네요.

 

그래서 매장 직원에게 물어봤습니다.

본인도 모르는지 물어보고 오면서 호주에 있는 관광지라고 하더군요.

정확히는 지구의 배꼽이라고 하는 울룰루라고 하는 관광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다른데 붙어있는 그림들인데요.

호주의 상징물 같은 오페라하우스, 하버브릿지를 담은 사진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래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브랜드가 호주인 줄로 알았는데, 포스팅을 하면서 찾아보니 생뚱맞게 미국의 외식업체 브랜드로 나오네요.ㅎㅎ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Outback Steak House)의 아웃백은 호주식 영어로 '오지'를 뜻하고, 식당 내부를 오스트레일리아 식으로 꾸며 놓아 오스트레일리아에 본거지를 둔 식당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고는 합니다.

아웃백스테이크는 현재 22개국에 12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아웃백스테이크의 컨셉은 호주이나 엄연히 미국 외식업체 브랜드라는 것은 확실합니다.ㅎㅎ

 

아웃백 스테이크 타임스퀘어점 바닥에도 이런 그림이 있는데, 가운데 있는 지도는 역시 오스트레일리아(호주) 지도가 분명하네요.

혼란스럽습니다. ㅋㅋ

 

 

우리는 동생과 우리식구 세 명 등 네 명이 가서 블랙라벨 커플세트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102,000원, 제법 비싸네요.

 

블랙라벨 커플세트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퀸즈랜드 립아이 & 랍스터

파스타(투움바 or 알리오올리오 or 치오피노 중 택 1)

수프 2개 + 에이드 2잔 + 커피 2잔

 

커플세트지만 양이 충분해서 초등생 포함한 4명이 먹었습니다. 

 

먼저 나온 것은 아웃백 빵, 부쉬맨브레드라고 하는 듯..

치즈소스와 초코시럽에 찍어 먹는데, 개인적으로 초코시럽이 더 달달해서 좋았습니다.

 

한차례 추가로 리필해서 먹었고, 갈 때에는 직원분이 사람 인원수대로 4개나 챙겨주더라고요.

감사~감사~

 

음료는 에이드로 망고와 오렌지주스를 택했고, 추가로 카스맥주 두 잔을 더 주문했습니다.

 

샐러드와 아웃백 빵으로 먼저 입가심~

아웃백 빵 먹어도 먹어도 맛있습니다.ㅎㅎ

 

수프와 샐러드

수프에 부쉬맨 브레드를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파스타는 투움바로 주문했는데요.

파마산 치즈와 새우, 양송이를 함께 볶아 깊고 진한 크림소스 파스타입니다.

 

고소한 파스타 역시 아웃백입니다.

다소 양념이 강한 맛은 있지만, 맛이 우선이기에 무시!!ㅎㅎ

 

드디어 메인 요리인 퀸즈랜드 립아이 & 랍스터가 나왔습니다.

 

스테이크는 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고기가 좋은지 부드러워 맛있게 먹었네요.

 

단호박에그슬럿

단호박에 치즈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치즈에 찍어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답니다.

 

아웃백 스테이크 할인카드들

동생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그린 BY카드가 있어서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웃백이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제 값 주고 먹으면 왠지 손해보는 생각이 드는 건 저만은 아니겠죠?

 

계산서에 예쁜 손글씨로 감사의 인삿말은 감동이네요.

이렇게 작은 정성들이 지금의 아웃백을 있게 하나 봅니다.

 

 

우리가 주문한 블랙라벨 커플세트와 맥주 가격 합치니 111,000원

 

아웃백 멤버십과 쿠폰 할인으로 14,500원을 할인받고, 카드할인 30% 받으니 6만원 조금 넘게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블랙라벨 양이 많아서 4명이 6만원 대이면 저렴하게 먹고 나왔네요.ㅎㅎ

 

오랜만에 아웃백 빵과 스테이크를 먹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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