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츄르 간식 추천] 더캣츠 미니 베로베로 구입 후기
우리집 고양이 오즈가 온지 6개월.
고양이 키우는데 제법 필요한 물품들이 많습니다.
사료는 기본이고, 대소변용 모래와 냄새 제거제, 털 빗 그리고 다양한 간식도 필요합니다.
사료와 모래는 한 번 사면 서나 달은 유지가 되고, 문제는 간식!
비용도 비용이지만, 입맛에 맞는 간식을 찾고 몸에 해롭지 않은 제품을 골라야 하기 때문이죠.
고양이 간식으로 제일 좋아하는 것이 츄르 간식인데요.
이번에 구입한 더캣츠 미니 베로베로 츄르간식 이용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츄르 간식이 오나 자기가 먹을 것인지 직감하는 오즈입니다.
언제 주나?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네요.
더캣츠 미니 베로베로 10g 20개입 고양이츄르 간식은 위메프에서 할인받아 2,800원 정도 구입했습니다.
개당 140원 정도 되네요.
보통 다른 고양이 츄르 제품들은 16g에 400~500원 정도 하는데에, 이에 비하면 가성비가 좋습니다.
기존에 먹이던 16g에 비해선 양이 적지만, 자주 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캣츠 미니 베로베로에는 다섯 가지의 맛이 있습니다.
연어, 새우, 참치, 가리비, 닭고기 등
사람들 입맛에도 좋은 식재료입니다.ㅎㅎ
더캣츠 미니 베로베로는 고양이들의 기호성이 좋은 연어, 새우, 가리비, 닭고기, 참치 등 5가지 맛으로 신선한 재료를 엄선하여 미네랄과 비타민 성분을 함유하여 부족한 영양과 수분을 충전시켜 주는 간식입니다.
아기 고양이나 어른 고양이나 전연령대 고양이가 좋아하는 맛입니다.
집에서 구입한 건 4가지 맛, 6박스
닭고기맛은 주문을 안했네요.
20개씩 들어 있으니 총 츄르간식이 120개입니다.
하루에 2개씩, 두 달은 먹을 수 있겠네요.
새우맛과 가리비맛 고양이츄르 간식
연어맛과 참치맛
각 통엔 20개씩 들어있습니다.
보통 고양이 간식 츄르는 16g인데, 10g 양으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츄르 간식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기에 용량이 적으면서 자주 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부드러운 식감과 맛으로 냥이 취향 저격하는 간식이랍니다.
너무 맛있게 먹는 오즈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잃었던 식욕마저 되돌아오는 마성의 간식인가 봅니다.
쭉쭉 짜낸 츄르는 손바닥까지 핥아 먹습니다.
자기 간식이 온 걸 아는지 간식 앞에서 잠시 필살기를~~
간식 좀 주떼여~~~~
츄르 좋아하는 고양이에게 추천드리고, 가격 대비 양과 개수가 많아서 추천드립니다.
아날 고양이 츄르와 함께 주문한 고양이 간식은 더캣츠 미니리얼 고양이 간식 5종입니다.
고기 종류를 좋아해서 츄르와 함께 구입했답니다.
가성비 좋은 고양이 간식, 더캣츠 미니리얼 5종 구입 후기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오즈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르 보내야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행복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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