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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행

고성여행, 서낭바위에서 바라본 송지호 해수욕장(해변)

by 휴식같은 친구 2021.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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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행, 서낭바위에서 바라본 송지호 해수욕장(해변)

 

 

송지호 관망타워에서 송지호 풍경을 관람하고, 근처의 송지호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고성여행, 송지호 풍경이 예쁜 송지호 관망타워

 

송지호해수욕장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에서 송암리에 걸쳐 있는 해변으로 백사장 길이가 2km에 이르는 상당히 큰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 앞에 죽도라는 바위섬이 있어 '죽도해변(죽도해수욕장)'이라고도 하며, 고성에서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으로 꼽히는 곳이랍니다.

 

송지호해수욕장 옆에는 화강암 지대에 발달한 암석해안에 있는 독특한 모양의 바위인 서낭바위가 있어서 함께 관람했습니다.

 

노란 백사장과 검푸른 송지호 해수욕장 모습입니다.

 

백사장 길이 2㎞, 폭 100m에 물이 맑고 수심이 얕으며, 해수욕장 앞바다에는 죽도(竹島)라는 바위섬이 있어 해안 경관이 수려합니다.

 

그리고 해수욕장 북쪽 500m 거리에 위치한 송지호는 동해안의 대표적인 천연 석호의 하나이며, 겨울철새인 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의 도래지로 유명합니다.

또한, 담수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바닷물고기와 민물고기가 함께 서식하여 낚시터로도 많이 알려져 있답니다.

 

송지호해수욕장 앞에 있는 죽도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바위섬인데, 전죽()이 많이 자라는데서 죽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죽도 섬 위에 군영 막사 옛 터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송지호해수욕장 남쪽 끝에 있는 작은 숲이 서낭바위가 있는 곳입니다.

서낭바위에서 보는 송지호해수욕장이 또 일품이더라고요.

 

송지호해수욕장에 있는 유일한 호텔, 르네블루 바이워커힐

바다전망이 멋진 호텔입니다.

 

서낭바위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송지호 해수욕장이 한눈에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서낭바위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서 등대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서낭바위가 나옵니다.

 

조금 올라가니 등대가 나타나네요.

 

오호항이라고 부르는 방파제 모습입니다.

오호항과 연결되는 해변은 봉수대해수욕장(해변)입니다.

 

오호항에는 횟집도 몇 개 보입니다.

 

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데 출입을 막아둬서 올라가지는 못했습니다.

 

20여 개의 계단을 내려가면 기암괴석들이 보입니다.

 

이 바위가 서낭바위라고 하네요.

사람 얼굴 같기도 하고, 중간에 움푹 파인 게 신기합니다.

 

서낭바위는 오호리 마을의 서낭당(성황당)이 위치하는데서 유래된 지명입니다.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으로서 서낭신(성황신)을 모셔놓은 우리나라의 전통신앙의 영역으로, 서낭당 일대는 물건을 함부로 파거나 헐지 않는 금기가 지켜져 온 장소입니다.

 

중생대(쥐라기) 때 마그마로 만들어진 화강암 바위라고 하는데요.

풍화작용과 기후변화로 인한 파랑의 침식으로 암석들이 깎여 나가면서 이런 활동들의 반복적으로 나타나 서낭바위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기후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서낭바위는 무너져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하네요.

 

서낭바위 옆으로도 특이하게 생긴 암석이 많이 보입니다.

곧게 솟은 암석 위에 소나무가 굳건히 자라는 모습도 이채롭습니다.

 

또 다른 암석 위에도 작은 소나무가 애처롭게 자라고 있습니다.

 

절벽 모습인데요.

암반층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는 것이 인위적으로 퇴적층을 만들어 놓은 모양입니다.

허리띠를 두른 듯한, 흑운모 화강암을 파고든 규장암 바위 모습입니다.

 

서낭바위에서 보이는 송지호해수욕장

 

죽도도 손에 잡힐 듯 가까이 느껴집니다.

 

멀리 보이는 하얀 섬들은 어떤 섬들일까요?

 

푸른바다 망망대해

바다보러 고성여행을 왔는데, 마음껏 보고 갑니다.ㅎㅎ

 

서낭바위가 있는 해변 풍경

 

송지호엔 석호와 함께 해수욕장, 서낭바위 등을 함께 관람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곳이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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