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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공주여행]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 (정안천 생태공원)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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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행] 공주 메타세콰이어 숲길 (정안천 생태공원)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공주부여 여행 이튿날은 공주에서 부여로 이동해 부여의 백제유적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짰습니다.

부여로 가기 전에 단풍도 들 시기라 공주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예쁠 것 같아 잠시 들렀습니다.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은 공주시 의당면 청룡리 정안천 생태공원 일원에 2011년에 조성된 곳입니다.

이젠 제법 알려져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면서 공주 녹색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은 500여 미터 길이에 192그루의 메타세콰이어가 심어져 있다네요.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 가을 풍경을 담았습니다.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 입구에 무료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동 길에 언제든 잠시 들렀다가 면 좋습니다.

별도로 관리하는 사람은 없으므로 언제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합니다.

 

내비게이션에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을 검색하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 주차장에 주차 후 이동했습니다.

 

오전 10시 정도 되는 시각이라 인적은 거의 없는 상태여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공주 메타세콰이어숲길은 정안천 생태공원을 따라 길게 이어져 있습니다.

 

정안천은 금강의 제1지류로 공주시 정안면에서 발원하여 공주시 신관동에서 금강으로 흘러드는 천입니다.

총연장 29.56㎞에 이릅니다.

 

이곳에 정안천 생태공원을 조성했는데요.

금강과 정안천 합류점인 정안천 보행교에서 시작하여 공주시 종합 사회 복지관까지 3km에 걸쳐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함께 나 있습니다.

 

걷기 길을 따라 정안천을 거슬러 오르면, 청안천 생태공원의 백미인 메타세콰이어길을 볼 수 있습니다.

 

푸릇푸릇하던 메타세콰이어는 가을이 되자 갈색옷으로 갈아 입어 더욱 멋있어졌습니다.

 

메타세콰이어중국이 원산지로 수고가 35m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끝이 뾰족하고 갈색, 붉은색의 단풍이 드는데요.

 

성장이 무척 빨라 가로수로 많이 사용하곤 합니다.

정안천 생태공원에 조성된 메타세콰이어숲길은 2011년에 조성되어 불과 10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울창하게 자랐네요.

 

정안천 생태공원이 자리한 곳은 원래 농경지로 쓰다 버려진 땅이었다고 합니다.

이곳에 습지, 꽃밭, 생태탐방로를 만들었고, 공주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 강 제방 쪽에는 연꽃이 가득 심어져 있습니다.

 

백련·홍련·수련 등의 연꽃과 함께, 창포·부들과 같은 수생 식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습지 환경을 조성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모두 시들었지만, 여름이면 연꽃이 장관을 연출하겠네요.

 

중간쯤에 가니 우측에 공주 시립 탁구체육관과 공주종합사회복지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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