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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 여행

부여 백제문화단지 - 입장료, 수륙양용버스투어, 위례성

by 휴식같은 친구 2021.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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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백제문화단지 - 입장료, 수륙양용버스투어, 위례성

 

 

부여에 있는 백제문화단지백제 역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00만평 규모로  1994년부터 2010년까지 약 17년간 충청남도 부여군에 조성된 역사테마파크입니다.

 

백제 왕궁인 사비궁을 과거 삼국 시대 모습 그대로 재현하였으며, 왕궁뿐만 아니라 능사, 고분공원, 위례성, 생활문화마을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제역사문화관, 한국전통문화학교와 민자시설인 숙박시설(콘도, 스파빌리지), 테마파크, 테마아울렛, 체육시설(대중골프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를 모두 둘러보는데 한나절 정도는 투자를 해야 할 정도로 부지가 넓고 볼만한 곳이 무척 많습니다.

이에 백제문화단지 이야기는 두 편으로 나누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소개할 내용은 부여 백제문화단지 입장료 등 관람안내와 수륙양용버스투어, 그리고 제향루 전망과 위례성, 고분공원, 생활문화마을 등이며, 2차로 백제의 세 번째 도읍인 사비성과 성왕의 명복을 빌기 위해 조성한 능사를 소개하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는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하며, 백마강교를 건나오다 보니 입구에 백제문이라는 거대한 대문이 맞이해 줍니다.

 

백제문은 지난 2010년 일반건물 5층 높이 규모로 목조 2층 누각으로 설치했는데, 백제문은 동쪽 진입관문이며, 서쪽 진입관문인 건의문과 함께 지어졌다고 합니다.

1400년 전 백제의 관문의 위용이 드러나게 된 것이네요.

 

백제문화단지 주차장에서 바라본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백제문화단지 조성과 함께 세워진 대학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백제문화단지 앞에 있는 롯데리조트 부여입니다.

원래 부여여행을 위해 다소 비싸더라도 이곳에서 묵으려고 찾았는데 이미 예약기 마감되어 포기한 숙소입니다.

언젠가 한 번 묵어보고 싶네요.

 

백제문화단지에 있는 롯데아울렛 부여점 모습

 

주차장에 곱게 핀 단풍나무들

 

백제문화단지로 가는 길에 보이는 이곳은 부여 수륙양용버스투어 매표소입니다.

 

말 그대로 버스를 타고 도로와 물길을 함께 건널 수 있는 차량을 타고 관광을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경인아라뱃길 인천항에서 운항하긴 했는데, 지금은 한하고 있어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륙양용버스가 운행되는 곳이라네요.

 

수상관광과 육상관광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수상관광은 수륙양용버스를 타고 백제문화단지 - 백마강 레저파크(수상진입) - 고란사 - 낙화암 - 천정대 - 백마강 레저파크(육상진입) - 백제문화단지로 돌아오는 40분 코스로 승하차가 불가능합니다.

 

육상관광은 순환버스를 타고 백제문화단지 - 부소산성 - 궁남지 - 정림사지 -백제문화단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승하차가 자유로운 자유여행을 하는 것입니다.

 

수륙양용투어버스 요금표

주말은 성인 33,000원, 청소년은 27,000원, 어린이는 24,000원, 평일은 성인 28,000원, 청소년은 25,000원, 어린이는 25,000원입니다.

 

롯데부여리조트 등 제휴 숙박시설 이용객은 4000원이 할인되는데 할인 받아도 다소 비싼 편입니다.

다만, 수륙양용버스를 탑승하면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등의 입장권이 제공되네요.

 

부여 수륙양용버스투어 시간표

평일엔 8회, 주말엔 16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안내도

 

관람순서백제역사문화관 - 사비성 - 능사 - 고분공원 - 제향루 - 위례성 - 생활문화마을 순으로 돌면 됩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고 많이 걸어야 합니다.

 

먼저 백제문화단지를 관람하기 위해 백제역사문화관 앞에 있는 매표소로 이동했습니다.

 

백제문화단지 관람안내

 

관람시간 : 3~11월 09:00~18:00, 12~2월 09:00~17:00 (30분 전 매표마감)

야간개장(4~11월 금~일) 하절기 18:00~22:00, 동절기 17:00~22:00

휴무일(휴관일) 매주 월요일(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개관)

 

관람료(입장료) 문화단지+역사문화관 어른 6,000원, 청소년 및 군경 4,500원, 어린이 3,000원

백제역사문화관만 관람료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경 1,500원, 어린이 1,000원

야간개장 관람료 어른 3,000원, 청소년 및 군경 2,000원, 어린이 1,000원

주차장 무료

 

백제문화단지가 넓어서 많이 걷기 부담스러우면 사비로 열차를 타고 다니시면 됩니다.

 

09:30부터 17:00(동절기엔 16:20)까지 40분 간격으로 11회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비로열차 요금은 1인당 2,000원입니다.

 

백제역사문화관 앞의 단풍이 곱게 물들었습니다.

 

가장 먼저 관람할 곳은 백제역사문화관

 

백제역사문화관은 국내 유일의 백제역사 전문박물관으로 백제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여주는 전시관입니다.
백제문화단지 건립배경과 역사, 백제의 세 도읍지, 백제인의 생활, 백제의 문화 등에 대한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백제 역사를 익히는데 무척 유용한 전시관이니 꼭 둘러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백제 역사 알아보기, 백제역사문화관(백제문화단지)

 

백제역사문화관을 나오면 백제의 세 번째 도읍인 사비성 재현공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백제 성왕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능사입니다.

 

사비성과 능사, 고분공원은 별도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제문화단지 - 사비성과 능사, 고분공원

 

사비성과 능사 뒤로 가면 백제문화단지 일대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제향루에 갈 수 있습니다.

 

제향루로 가는 언덕에서 바라본 능사 일대 모습

 

그리고 사비성 일대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제향루

 

정면으로 보이는 곳은 사비성 모습입니다.

 

우측으로 보이는 풍경은 생활문화마을입니다.

 

생활문화마을 모습

위에는 민가가 있는 초가지붕이 있고, 아래에는 양반가들이 사는 한옥마을 모습입니다.

 

그리고 생활문화마을 위, 옥천산 아래에 위례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제향루에서 내려와 위례성으로 향했습니다.

 

위례성 앞에는 작은 동물원이 있네요.

 

위례성 남문

위례성은 백제 한성시대(BC 18~475)의 도읍지를 재현한 모습입니다.

고구려에서 남하한 온조왕이 터전을 잡은 곳으로 미추홀에 자리한 비류의 나라를 통합하고 난 후 백제의 수도로 자리한 곳이죠.

 

위례성 모습

 야트막한 토성 안에 망루와 왕궁 그리고 백성들의 집이 옹기종기 자리해 있습니다.

 

백제시대의 움집

 

망루

 

동문

 

형벌이 집행되는 집

 

서문 쪽 망루

 

개국공신 마려의 집

온조왕을 따라 남하하여 백제를 건국한 신하라고 합니다.

 

위례성에서 내려오면 생활문화마을이 있습니다.

위쪽에는 초가지붕이 있는 마을, 아래쪽에는 한옥으로 이루어진 마을인데요.

1400년 전 백제인들의 삶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생활문화마을은 백제 사비시대의 신분별 주거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군관인 계백의 집, 귀족인 사택지적의 집, 금속기술자 다리의 집, 오경박사 단양이의 집, 아철장인 탁소의 집 등 계층별 주거유형 및 생활모습을 연출하고 있답니다.

 

악사 미마지의 집

무왕 18년(612) 일본에 파견되어 백제의 음악과 춤을 전수한 악사 미마지의 집을 재현한 것입니다.

백제시대 중류층 사람들의 전형적인 가옥형태라네요.

 

백제전통 가마터

 

이런 초가지붕 길 정겹지 않나요?

포근해지는 기분이 들고 마음이 가라앉는 듯 합니다.

 

홍의당이라고 적힌 주택

 

군관주택으로 계백장군 집을 재현한 곳입니다.

 

백제문화단지 이곳저곳을 둘러보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출출해서 생활문화마을에 있는 주막으로 갔습니다.

 

주막

 

주막 메뉴

 

우동(6,000원) 한 그릇

 

메밀전병(10,000원)으로 간단히 허기를 때웠네요.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이 없을 수가 없네요.ㅎㅎ

 

대나무 숲

 

사비성 일대 모습

 

노천극장(야외공연장)

 

볽리가 너무 많은 백제문화단지, 부여 가볼만한 곳이니 꼭 들러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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