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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서울로7017 풍경

by 휴식같은 친구 2022.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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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서울로7017 풍경

 

 

서울로 7017은 '1970년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가 2017 17개의 사람이 다니는 길'이라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서울역이 1925년 경성역으로 만들어진 후 1970년에 고가도로가 생겼고, 오랜 세월 사용하다보니 건물안정성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서울로 7017 프로젝트로 공중정원으로 조성한 곳이죠.

 

겨울엔 꽃도 없고 볼거리가 부족하지만, 커다란 콘크리트 화분엔 저마다의 월동을 단단히 준비해서 들어간 모습이었습니다.

 

겨울 옷으로 갈아입은 서울로7017 겨울 풍경과 전망을 담았습니다.

 

서울로 7017에는 관광안내소 및 카페부터 목련무대, 달팽이극장, 장미무대, 방방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시설과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어 쉬고 거닐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645개의 원형화분에 총 228종의 24,085주의 다양한 수목을 식재한 아름다운 공중정원으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서울로 7017은 365일 24시간 개방되어있어 언제든지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회현역 앞 서울로7017 모습

 

거대한 화분은 짚으로 월동에 들어간 모습입니다.

 

술패랭이꽃

 

수국

 

갈대

 

서울로7017에서 바라본 숭례문과 서대문 방향 모습

 

숭례문

 

서울 숭례문(남대문) 풍경

 

서대문 방향

 

서울역 앞 도로는 온통 공사장입니다.

 

아마도 GTX-A 공사를 하는가 보네요.

GTX-A는 파주 운정에서 동탄까지 운행하는 열차입니다.

 

옛 대우건물

 

구. 서울역사

 

서울역 철길

 

소나무만 겨울에도 푸릇푸릇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서울역으로 내려왔습니다.

경의선 전철 탑승장이 있고 이곳에 연남 방앗간이란 카페가 생겼네요.

 

구. 서울역사

 

서울역사는 대한제국기인 1900년 서대문과 인천 제물포를 연결하는 경인철도의 남대문 역사로 처음 건설되었고, 1925년 르네상스풍의 건축양식으로 다시 지어진 곳입니다.

스위스의 루체른 역사를 모델로 디자인되었다고 합니다.

 

 

추운 날씨이지만, 서울로 7017을 걸으니 상쾌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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