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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여의도한강공원 야경과 이랜드 크루즈에서 팡쇼로 한강유람선 타기

by 휴식같은 친구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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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한강공원 야경과 이랜드 크루즈에서 팡쇼로 한강유람선 타기

 

 

평일 저녁, 간만에 외식하고 여의도 한강공원에 잠깐 들렀습니다.

밤에는 약간 쌀쌀하지만 산책하는데 딱 좋은 날씨입니다.

 

63 빌딩 바로 아래쪽 여의도한강공원에 주차를 하고 근처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이랜드크루즈(진성나루) 앞에 예쁜 불빛이 가득 보이 길레 한참을 구경하고 나왔습니다.

여름엔 찾는 이들이 많아 몸살을 앓은 한강공원이 가을밤엔 한가로이 산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강시민공원 주차요금은 다른 한강공원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최초 30분간은 2,000원, 이후 초과 10분 당 300원씩 추가가 되고, 1일 주차한도는 15,000원입니다.

요일제나 전통시장 구매영수증이 있으면 30% 할인이 되고, 다둥이 행복카드카드(세자녀), 수영장 등 시설이용자, 유공자, 경차 등은 50% 할인됩니다.

 

차요금 징수는 4월 ~ 10월은 09:00 ~ 23:00, 동절기에는 09:00 ~ 21:00까지입니다. 징수시간 외에는 무료주차가 가능합니다.

예전에는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무료주차가 가능했는데, 복잡해지면서 무료주차일 없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았던 63빌딩(63스퀘어)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밤 8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많은 층에 불빛이 들어와 있습니다.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 야경 모습입니다.

저 수많은 아파트엔 누가 살고 있을까 새삼 생각해 보네요.

 

서울야경이 멋진 곳이 몇 군데 있지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보는 야경도 꽤나 멋집니다.

 

좌측의 원효대교 건너편엔 불빛축제를 하는지 예쁜 풍경이 보입니다.

불빛터널도 보이고, 크리스마스트리 같은 불빛 조형물들이 많이 서 있어서 구경하러 이동했습니다.

 

하트 모형 불빛에서는 연인들의 사진 찍기가 한창이고, 분수대의 조명은 운치 있는 가을밤의 야경을 연출합니다.

 

20여 미터 되는 불빛터널 모습이네요.

이곳은 진성나루라는 곳인데, 이랜드크루즈(ELAND Cruise) 한강유람선을 타는 선착장(1 터미널)입니다.

 

 

아마도 이랜드크루즈에서 유람선 손님들을 위해 예쁘게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크리스마스도 이제 두 달 가까이 남았네요.

거대한 트리가 10여 개 만들어져 있어서 한강 야경을 더 멋지게 수놓고 있습니다.

 

낮에는 사람들이 많으나 쌀쌀해져서인지 밤에는 한적해서 산책하기에 참 좋습니다.

 

한강유람선이 있는 진성나루 이랜드 크루즈 모습입니다. 

주위의 불빛과 입구에는 하트로 꾸민 불빛 모양의 출입문, 그리고 10월의 벚꽃이 가득 핀 채로 반기고 있습니다.

 

10월에 이런 벚꽃을 보다니...

조화이긴 하지만 정교하게 만들어 조명에 비친 벚꽃이 정말 아름답네요.

4월의 벚꽃과 거의 비슷해서 잠시 착각했습니다. ㅠㅠ

 

벚꽃터널을 빠져나가는 한쌍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보이지 않나요?

이럴 때 젊음이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ㅠㅠ

 

때마침 근처를 지나가는 유람선도 보이고, 높이 솟은 분수대의 조명도 멋진 자태를 뽐냅니다.

 

진성나루에서는 이랜드크루즈가 운행하는 한강유람선을 탈 수 있습니다.

한강유람선 운행시간표는 사진을 참조하시면 되는데, 11:30 ~ 22:00까지 1시간에서 1시간 30분마다 운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스토리크루즈를 타봤는데 재즈크루즈, 달빛크루즈, 불꽃크루즈, 야경크루즈, 런치뷔페크루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한강유람선은 낮보다는 밤에 더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랜드크루즈 매표소는 1터미널 앞 위쪽에 있습니다.

 

이것은 팡쇼(Pang Show)라고 하는 팡팡크루즈인데요. 이번에 처음 봤습니다.

제빵왕 김탁구를 모티브로 만든 체험이라고 합니다.

 

신나는 팡쇼(Pang Show) 팡팡크루즈는 제빵왕처럼 빵도 만들어보고, 한강유람선 타고, 한강을 가로 지으며, 신나는 공연도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1) 먼저, 최대 180명이 동시에 빵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제빵 체험관에서 나만의 빵을 즐겁게 만들어보고, 시식하고 가져갈 수 있는데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2) 이어서 낭만과 휴식이 있는 한강유람선을 탈 시간, 빵 체험 종료 후 내가 만든 빵이 나오길 기다리며 서울의 아름다운 전경과 야경을 즐길 시간입니다.

3)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공연, 바로 선상공연입니다.

배우들의 춤과 타악 연주,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집니다.

 

팡쇼 시간은 휴일없이  17:00와 20:00 두 차례 진행되고, 가격은 38,000원입니다.

이랜드크루즈 1터미널 제빵체험장 2층에서 실시하는데 체험시작 15분 전에 도착하면 된다고 합니다.

 

유람선 탑승자는 모두 신분증이 필요하니 지참하셔야 한다는 점 기억하세요.

문의는 02-722-4400입니다.

 

나중에 딸아이와 함께 빵도 만들고 공연 보며 서울야경을 바라볼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해야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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