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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선유도역 레스토랑 맛집, 뚜스뚜스 선유도와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

by 휴식같은 친구 2022.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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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역 레스토랑 맛집, 뚜스뚜스 선유도와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

 

 

선유도역에 가면 더스테이트 선유호텔 안에 쾌적한 공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뚜스뚜스라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1, 2층은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 선유도점이 있고, 3층에 뚜스뚜스 레스토랑이 있죠.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베이커리와 차, 커피를 즐길 수 있고, 식사대용으로 간단한 샐러드까지 팔고 있고, 뚜스뚜스에서는 일반적인 호텔 레스토랑과 같이 브런치 세트와 파스타, 스테이크, 피자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뚜스뚜스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아 특별한 날 찾으면 좋은 곳인데요.

이태리와 뉴욕스타일을 접목시킨 레스토랑입니다.

 

지난 결혼기념일에 가까이 있는 뚜스뚜스 선유도에서 피자와 파스타로 세 식구 맛있는 저녁식사를 한 이야기입니다.

 

뚜스뚜스가 있는 호텔 더스테이트선유 건물

9호선 선유도역 1번 출구에 위치하며, 2017년에 오픈한 비즈니스호텔로 로컬 브랜드입니다.

 

더스테이트 호텔다이닝 & 바뚜스뚜스(Tous Tous) 베이커리 카페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뚜스뚜스는 '모두, 모든 것'이라는 의미의 불어인 Tous를 반복하여 붙임으로써 건전한 식단에 건전한 삶이 깃든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건강중심, 사람중심의 외식 브랜드라고 합니다.

 

1층의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 선유도점입니다.

 

영업시간휴무일 없이 07:00~01:00까지 호텔 특성상 이른 시간부터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은 더스테이트호텔 주차장(1시간 무료, 추가 시 10분에 1,000원)을 이용하면 됩니다.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의 다양한 빵

 

매일 아침마다 최고의 파티셰가 직접 구워내는 맛있는 빵이 있는데요.

빵 가격이 2~3000원대의 가격대라 다른 곳에 비해 그리 비사지 않은 편입니다.

 

저녁시간인데도 영업시간이 새벽까지 이어지다 보니 빵 종류가 많이 있는 편입니다.

 

빵 종류 외에도 샐러드, 샌드위치 등이 있는데 6,000원 선입니다.

시그니처 메뉴로 그린세트(10,000원)이 있는데, 샐러드 1개+크로아상+아메리카노가 제공된다네요.

점심이나 아침으로 딱이겠습니다.

그리고 와인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빵이 맛있다고 하는 평이 많이 있네요.

저녁시간에 문 닫는 카페들이 많은데 이때 방문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정확히 말하면 1.5층 양쪽엔 이렇게 창가 방향으로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물론 1층에도 좌석이 있습니다.

밤 9시 정도의 시간이라 손님은 그리 많지 않은 편입니다.

 

분위기도 좋고 조용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아 보였네요.

 

3층 뚜스뚜스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추가로 커피를 주문하니 아래층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에서 커피를 가져다주십니다.

 

뚜스뚜스 베이커리 카페의 아메리카노는 4,300원, 카페라떼 5,300원 등으로 호텔 카페라 치면 그리 비싼 편은 아닙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뚜스뚜스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모던하고 캐주얼한 분위기입니다.

 호텔 투숙객들에겐 유기농 식재료를 이용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레시피를 조식 뷔페와 오픈 키친에서 제공한다고 합니다.

 

영업시간은 휴무일 없이 07:00~01:00입니다.

호텔 조식 뷔페(성인 27,000, 어린이 13,000원)는 07:00~10:00, 점심과 저녁은 11:00~22:00, 스낵바로 22:00~01:00까지입니다.

 

평일 저녁 7시에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좌석은 여유가 있어서 평일엔 굳이 예약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창문 밖은 노브랜드 선유도역점이 있는 선유도역입니다.

 

선유도역에 있는 더스테이트 호텔의 뚜스뚜스가 본점이고, 흑석역점과 홈플러스 강서점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커플세트(55,000원)

수제 리코다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중 택 2

에이드, 컵와인, 아메리카노 중 택 2

 

패밀리세트(87,000원)

수제 리코다 샐러드

파스타, 리조또, 피자 중 택 4

에이드, 컵와인, 아메리카노 중 택 4

 

단품 메뉴로는 스테이크가 30,000~45,000원, 피자 종류는 14,000~18,000원, 리조또는 15,000~23,000원, 파스타는 16,000~23,000원, 샐러드는 12,000~16,500원 선입니다.

오전에 먹는 브런치 세트는 15,000원이며, 주스 종류는 5,500~6,500원 선입니다.

 

우리가 주문한 것은 커플세트

 

수제 리코타 샐러드와 새우 로제파스타, 고르곤졸라 피자 등 3가지 메뉴와 컵와인 두 잔입니다.

딸이 마실 오렌지주스 한 잔과 퍼스타 변경해서 추가 요금까지 62,500원이네요.

세 식구 맛있게 분위기 있는 곳에서 식사하는 가격으로 비싸지 않아 좋았습니다.

 

식전 나온 빵

 

컵 와인은 처음 보는데, 이렇게 플라스틱 와인컵에 와인을 담아 판매하는 가 보더라고요.

 

드라이한 맛의 쉬라즈와 달콤한 맛의 모스카토입니다.

쉬라즈가 은근 독한 맛이...

 

수제리코타 샐러드

가운데 있는 부드러운 치즈는 아이스크림처럼 보이네요.

 

부드럽고 달콤한 치즈와 소스와 함께 야채를 먹으면 되는데 너무 고소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주얼도 너무나 이쁜 샐러드였습니다.

 

이어서 나온 새우 로제파스타

 

파스타 역시 진한 맛으로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르곤졸라 피자

꿀에 살짝 찍먹하는 고르곤졸라 피자도 너무 맛있었네요.

 

세 가지 음식 모두 맛있었고, 패밀리세트 주문할까 고민하다가 양이 많을 것 같아 커플세트로 주문했는데, 커플세트로도 충분히 배불러서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 와서 맛있는 이태리 음식을 먹었습니다.

뚜스뚜스 우연히 알게 됐는데 이제 종종 이용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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