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충청남도.대전시.세종시

예산 카페, 피규어 전시와 팥빙수 맛집인 벚꽃언덕 카페

by 휴식같은 친구 2025. 7. 28.
반응형

올해 더위는 장마도 없이 6월 말부터 무척이나 강하게 오는 것 같습니다.

장마철인데도 불구하고 햇살만 강하고 비는 내리지 않는 무더위가 계속되네요.

 

여행하는 것도 이런 날씨엔 쉬엄쉬엄 시원하게 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추사 김정희 유적지를 둘러본 후 예산읍에 있는 벚꽃언덕 카페로 이동했습니다.

 

시원한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달래려고 방문했는데요.

아기자기하게 전시하고 있는 피규어가 특이했고, 옛날 팥빙수도 무척이나 맛있었네요.

 

예산 신례원역 인근, 벚꽃로에 자리한 벚꽃언덕

 

예산읍에서 북쪽으로 난 길에 벚꽃이 줄지어 서 있어서 벚꽃로라 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봄에 예산의 벚꽃 명소인 듯하네요.

 

카페 벚꽃언덕 영업시간은 09:00~21:3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주차장은 카페 옆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벚꽃언덕 옆에 있는 코코무인텔

 

벚꽃언덕 앞마당에는 정원이 꾸며져 있고, 시원할 땐 이곳에서 농촌 풍경을 보면서 차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카페는 비닐하우스 모양의 단층의 특이한 건물로 지어졌습니다.

 

벚꽃언덕 앞 하우스 테이블과 야외테이블이 있는 모습

정원이 예뻐서 자주 찾을 것 같은 곳입니다.

 

카페 옆에도 야외테이블이 있어 시원할 땐 낭만 있어 보이네요.

 

벚꽃언덕 내부 모습

돔 형태의 건물이라 양쪽에 둥그스름한 커다란 창을 냈고, 한쪽 사이드엔 유리창을 낸 형태입니다.

 

반대쪽 창문 모습

이색적인 벚꽃언덕의 건물 내부 모습은 얼핏 성당 모습을 닮은 것 같습니다.

 

반대쪽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

 

처음에 들어갈 땐 거의 만석이었는데, 나갈 때 자리가 비어 찍어 봤습니다.

 

벚꽃언덕 메뉴

아메리카노 5,000원, 카페라떼 6,000원 등

국산차와 블렌딩 차 등이 있습니다.

 

어떤 음료에도 쫀득한 곤약알을 1,000원으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에이드와 스무디 그리고 커피가 들어가지 않은 라떼 종류

 

벚꽃언덕은 베이커리 카페라 빵 종류도 다양하게 있습니다.

 

벚꽃언덕의 특징은 피규어를 전시하고 있다는 점

피규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습니다.

 

피규어에 잘 몰라서 말할 수 없지만, 피규어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피규어를 수집하는 사람들은 가격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수집한다고 들었습니다.

 

뺑스위스(5000), 모카구름(4500), 

그리고 예산에 왔으니 사과파이까지 구입

 

옛날 팥빙수 

하나에 14,000원으로 두 명이 먹으면 적당하더군요.

 

한 입 떠먹는 순간, 더위가 싹 달아나고 입안 가득 퍼지는 달콤한 팥빙수 맛이 너무 좋았습니다.

여름엔 역시 팥빙수가 최고입니다.

 

벚꽃언덕에서 커피도 좋지만, 이렇게 더운 날엔 팥빙수로 더위를 싹 날려버리세요.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