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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서울여행]장충동 예술여행 - 공연예술박물관, 한국현대문학관, 태극당

by 휴식같은 친구 2018.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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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맛이 예술이네~" 장충동 반나절 예술여행코스


장충동은 서울시 중구에 있는 동으로 구한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과 열사들을 위해 제사를 지내던 장충단에서 유래된 이름입니다.


장충동에는 동국대학교와 관우의 영정을 모신 성제묘가 있고, 장충단길 주변에는 돼지족발집이 밀집해 있습니다.


장충단공원에는 장충단비가 있는데 순종의 친필이 적혀 있고, 정부에서 세운 중앙국립극장이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의 실내경기장인 장충체육관 등이 있습니다.


서울시에서는 장충동 반나절 예술여행코스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한국현대문학관 그리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을 소개하고 있네요.



장충동 예술여행


장충동하면 뭐가 먼저 떠오르나요?

아마도 족발이 아닐까 싶네요.


미식여행이 아닌 장충동 예술여행이라 장충동 족발 얘기는 패스하겠습니다.ㅎㅎ



공연예술박물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건물에 있는 공연예술박물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에서 남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국립극장에서 하차합니다.



국립극장 1950년 창설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극장입니다.


국립극장에는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국악관 현악단 등 세 개의 전속단체가 상주하고 있고, 전통공연이 열리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국립극장은 해오름극장, 별오름극장, 하늘극장으로 나누어지는데, 가장 큰 규모의 해오름극장은 2019년 9월까지 리모델링 공사중이라고 합니다.


공연예술박물관_2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는 공연예술박물관이 있는데요.


공연예술박물관은 한국 최초의 공연예술 전문박물관으로 2009년 12월에 개관했습니다.

국립극장이 설립된 1950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관 입구를 기준으로 왼쪽에는 공연예술사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공연주제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잔시를 보는 것 외에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자료를 열람배 볼 수 있고, 헤드폰으로 음악까지 들어볼 수 있습니다.





극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이용시간10:00~18:00입니다.

그리고 공연예술박물관의 휴관일매주 월요일, 1월 1일입니다.

그리고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동대입구역에서 남산으로 가는 버스를 타거나 도보로 15분 정도 걸리니 산책하듯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공연예술박물관_3


공연예술사 전시공간은 시대별로 세 공간으로 나누어지는데요.


옛 벽화에서 찾아보는 공연예술의 기원부터 개화기 공연예술, 6.25 전쟁 이후 현대의 공연예술까지 차례대로 둘러보면 된답니다.


공연주제 전시공간예술인의 방, 무대 뒤 이야기, 무대의상 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연극의 방, 음악의방, 무용의 방으로 꾸며진 예술인의 방이 제일 흥미롭습니다.



한국현대문학관


다시 동대입구역 쪽으로 내려와서 1번출구 옆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한국현대문학관이 나옵니다.

한국 현대문학의 역사를 되짚어 볼 수 있는 곳이죠.


개화기 이후부터 근현대 문학사를 대표하는 시인, 소설가, 수필가 등의 주요 문학인들의 자료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전시규모 공간은 작지만 교과서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작가들의 작품을 보니 신기하기도 할것 같습니다.



한국현대문학관


전시를 관람하며 한국현대문학 100년사를 돌아봅니다.

시대별로 자료가 정리되어 한국 현대문학사의 계보를 살펴볼 수 있답니다.


시집과 소설작품집 1000여점, 몬인들의 육필원고 300여점, 사진 등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빛바랜 원고지가 문학인들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현대문학관 이용시간 10:00~17:00까지이고, 토요일엔 5~10월에는 10:00~14:00, 11~4월에는 10:00~12:00까지입니다.


한국현대문학관 입장료 일반 3,000원, 초중고교생은 2,000원입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입니다.



태극당


예술여행을 마치고 동대입구역 2번출구쪽으로 가면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 태극당이 있습니다.


1946년에 문을 연 이후 3대를 이어가고 있는 곳인데요.

카스테라, 사라다빵, 전병, 모나카 아이스크림 등 추억의 메뉴들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천장의 샹들리에와 테이블, 의자 등은 곳곳에 예스러움이 묻어납니다.


예전의 빵 봉지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해 가고 있는 것도 특징이라고 합니다.


태극당 영업시간 07:30~23:00까지입니다.

그리고 휴무일설과 추석 등의 명절 당일만 쉰다고 하네요.



평상시엔 풍경여행이나 역사여행을 하고 가끔은 이런 예술여행을 해보는 것도 색다른 여행의 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장충동 근처에는 동대문과 남산 등이 있으니 같이 둘러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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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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