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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시맛집] 좀녀마을뚝배기, 제주도 착한가격업소

by 휴식같은 친구 2018.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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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3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먼저 서울로 올라가는 날, 

제주공항에 내려주고 점심이 되어 제주시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식당에 대한 후기입니다.


좀녀마을뚝배기


제주도에서 해물뚝배가 한 그릇 먹으려면 만원 넘게 드는데, 좀녀마을뚝배기는 착한가격업소저렴하게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좀녀마을뚝배기


좀녀마을뚝배기 제주도청 근처의 신제주로터리에서 연동사거리방향의 농협은행 이면도로에 위치합니다.

제주공항에서 5~10분 정도면 당도하는 곳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관공서 근처에 맛집이 많은데 이곳도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좀녀마을뚝배기_2


입구에 제주도 착한가격업소라고 적힌 돌하르방이 맞이합니다.


좀녀마을뚝배기_3


식당 규모는 크지 않습니다.

주말이라 공무원들은 휴무, 점심시간이어도 한가해서 좋네요.


제주해녀의 역사가 적혀있고요.

이곳의 안 사장님이 해녀가 아닌가 추측해 봅니다.


좀녀마을뚝배기_4


좀녀마을뚝배기 메뉴입니다.


전복뚝배기 A, B

 사장님께 여쭤보니 해물과 전복의 양이 다르다고 합니다.


해물뚝배기가 8,000원, 전복죽, 전복성게국, 전복구이와 옥돔구이

해물전골과 갈치조림, 고등어조림 등이 있고,


계절메뉴인 자리물회와 한치물회가 있습니다.


 제주도 특산물로 만들어진 식단입니다.





좀녀마을뚝배기 영업시간아침식사도 가능한 08:00 부터 시작해서 밤 8시까지 하네요.

주차장이 협소하지만 주차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한치물회와 전복뚝배기 A를 주문했습니다.

 

좀녀마을뚝배기_5


반찬들이 상당히 깔끔하게 나오더라구요.

반찬 하나하나 정갈한 맛이 납니다.


좀녀마을뚝배기_6


한치물회가 나왔습니다.


며칠 전 종달해녀의 집에서 먹었던 한치물회와는 비주얼이나 맛이 다릅니다.


제주 종달리맛집으로 소개받은 종달해녀의 집, 물회와 갈치조림 맛집이네요


둘 다 맛있는데 좀녀마을뚝배기는 좀 더 구수한 맛이 나고, 종달해녀의 집은 더 깔끔한 맛이 난다고 표현하면 될 듯 합니다.



좀녀마을뚝배기_7


야채도 많이 들어가 시원했습니다.


좀녀마을뚝배기_8


전복뚝배기입니다.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어 오르는 것만 봐도 군침이 흘립니다. ㅎㅎ


좀녀마을뚝배기_9


먹음직스런 전복과 각종 해물이 둘어가 개운하면서고 열큰한 국물이 맛있네요.


착한가격업소 좀녀마을뚝배기, 제주시내에서 식사하고 싶을 때 드셔보세요.



제주도청 근처라 공무원 상대의 식당들이 그렇 듯 비싸지 않으면서 맛있는 식단이 이 집의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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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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