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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서울 365패션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이상봉 패션쇼

by 휴식같은 친구 2019.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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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65패션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이상봉 패션쇼

 

 

지난 수요일 저녁, 날씨도 포근하고 미세먼지도 걷히길래 저녁 식사 후 오랜만에 한강 자전거 라이딩을 다녀왔습니다.

목동교에서 출발한 자전거는 어느새 반포한강공원에 도착.

 

반포한강공원의 예빛섬 야외무대에 사람들이 가득하고 화려한 조명이 비추고 있길래 갔더니 패션쇼가 열리고 있더군요.

'서울 365패션쇼 행사'로 패션의 거장 '이상봉 패션쇼'였습니다.

 

처음부터 보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뜻하지 않게 이런 쇼를 볼 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봄날 저녁 한강변을 무대로 패션 거장 이상봉의 옷을 입고, 화려한 런웨이를 펼치는 패션쇼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서울 365패션쇼는 처음 들어봤는데요.

2년 전부터 서울시에서 패션 디자이너, 모델 그리고 패션 관계자뿐만 아니라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패션쇼를 기획해서 운영하고 있더라고요.


서울 시민들에게는 패션쇼 관람의 즐거움을,

패션 디자이네에게는 패션쇼의 기회를,

모델 지망생에게는 데뷔무대를 제공해주고, 직업모델로서의 활동기회를 제공하는 등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로 기획된 것 같습니다.

 

반포한강공원 예빛섬 야외무대 관객석엔 정말 많은 분들이 자리에 착석해 있었습니다.

서울 365패션쇼는 크게 바이어패션쇼와 스트리트패션쇼로 나누어 진행이 되고, 이날의 패션쇼는 금년 첫 바이어 패션쇼 행사로 진행되는 것이었습니다.

 

바이어 패션쇼는 4월부터 문화비축기지, 노들섬, 북서울 꿈의숲, 세빛둥둥섬 등에서 매달 1회 개최한다고 합니다.

 

 

 

 

스트리트 패션쇼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적으로 계속되는데요.

운영횟수가 무려 500회 이상(주 3회)으로 확대한다고 합니다.

 

4월에는 김하늘 디자이너

5월에는 김지만, 최충훈 디자이너

6월에는 명유석, 최정수 디자이너 등의 패션쇼가 열립니다

 

(스트리트패션쇼 장소 : 서울광장 도서관 앞, 덕수궁 돌담길, 서울도시건축전시관, 광화문 D타워 앞, 신촌 유플렉스 앞, 창천문화공원, 연세대 정문 앞, 이대 정문 앞, 청계천 오간수교, DDP어울림 마당 등)

 

자세한 스트리트패션쇼와 바이어 패션쇼 일정은 서울 365패션쇼 홈페이지를 참고해서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좋겠습니다.

 

예빛섬 야외무대에 도착하니 패션쇼는 한창 진행 중이었습니다.

예전엔 예술학교에 있을 때 패션협회에서 진행하는 시즌 정기 패션쇼를 많이 봐 왔는데 근래 들어서는 오랜만에 관람하는 것 같습니다.

 

한강을 배경으로 무대가 설치되어 있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분위기와는 정말 색다른 즐거움이 있네요.

 

어느새 마무리할 시간이 다 된 것 같습니다.

전체 출연진의 런웨이로 마무리합니다.

 

늘씬한 모델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호강을 하는 듯...ㅎㅎ

 

 

패션쇼는 역시 피날레가 가장 멋있습니다.

동영상 감상해 보시죠.

 

음악을 담당했던 분(?)의 소개

 

그리고 이날 이상봉 패션쇼 모델로 참석한 탤런트 김규리와 오늘의 주인공 이상봉 디자이너가 인사를 합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패션디자이너로 입니다.

1993년부터 SFAA 서울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고, 국내외 브랜드 인지도를 쌓은 디자이너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즈 한 번 잡아주고 마무리합니다.

 

잠시 후 사진촬영을 한다며 다시 모든 모델들이 무대로 나오네요.

 

탤런트 김규리

먼 거리에서 스마트폰을 최대한 확대해서 찍다 보니 화질은 별로네요.

 

이상봉 패션쇼 기념사진을 찍고, 관객들에게 포즈를 잡아주는 서비스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했습니다.

 

반포 한강공원의 세빛섬(세빛둥둥섬)의 조명은 여전히 예쁘게 빛나고 있습니다.

세빛둥둥섬은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가빛섬과 솔빛섬, 재빛섬을 말합니다.

 

반포한강공원 정보(주차장, 자전거, 야시장, 세빛섬, 서래섬)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경과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서울의 한강공원 중 가장 많이 찾고 젊음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여의도 한강공원과 반포한강공원인데요.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매일매일 젊음이 가득한 한강공원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라이딩하기 좋은 계절, 건강도 챙기고 한강에서의 젊음을 느끼기 위해 종종 자전거 타러 나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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