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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행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경과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by 휴식같은 친구 2019.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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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야경과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한강에 자전거타러 나왔다가 서울 365 패션쇼 행사로 이상봉 패션쇼를 구경하고, 반포한강공원 야경을 담아봤습니다.

그리고 때마침 반포대교 무지개분수쇼가 진행되어 한참을 구경하다 돌아왔네요.

 

[서울 365패션쇼]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이상봉 패션쇼

 

포근해지면서 반포한강공원은 다시 젊음의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반포한강공원 정보(주차장, 자전거, 야시장, 세빛섬, 서래섬)

 

반포한강공원의 세빛둥둥섬(세빛섬) 야경을 감상하고, 반포한강공원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쇼를 구경한 이야기입니다.

 

반포한강공원에 있는 세빛섬(세빛둥둥섬)은 반포대교 남단 한강 수상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인공섬입니다.

 

위 사진의 좌측에는 가빛섬, 중앙에는 솔빛섬, 우측에는 채빛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세빛섬 좌측엔 이상봉 패션쇼가 열렸던 섬인 예빛섬 야외무대가 있죠.

 

공식명칭은 '떠 있는 섬'이라는 의미로 '플로팅 아일랜드(Floating Island)'이고, 2011년 5월에 완공되어 개방되었습니다.

 

한글명칭인 '세빛'은 빛이 겹칠 때 가장 많은 색을 내는 빛의 삼원색인 빨강, 파랑, 초록처럼 3개의 섬이 조화를 이루어 한강과 서울을 빛내라는 바람을 담고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참고)

 

'둥둥'은 수상에 띄어진 문화공간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야간조명이 가장 화려한 가빛섬으로 가장 왼쪽에 있는 섬

 

세빛섬 중앙에 있는 솔빛섬

 

가장 우측에 위치한 채빛섬 모습

 

그리고 반포한강공원을 정원처럼 내려다 보이는 아파트들, 부럽긴 하네요.

 

세빛섬 앞 한강에서는 튜브스터라는 배를 타고 낭만을 즐기고 있네요.

보트 운전하면서 물 위에서 식음료를 즐기며, 이야기 나누며 한강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물 위의 카페, 물 위의 피크닉, 물 위의 파티를 컨셉으로 하는 데, 보트당(최대 6인 탑승) 30분에 3만원, 1시간에 5만원의 이용료를 내야 하네요.

데이트하기에 좋은 컨셉인 듯...

 

세빛둥둥섬 가빛섬의 조명을 슬라이드로 구경해 보세요.

정말 볼 때마다 멋짐이 폭발하네요.ㅎㅎ

 

반포대교 모습

 

반포대교는 서빙고동과 반포동을 잇는 다리로 한국 최초의 2층 교량입니다.

1층은 홍수가 났을 때 물이 잠기도록 설계된 그 유명한 잠수교이고, 2층은 반포대교라고 불려 하나의 다리에 두 개의 이름으로 불리는 곳이기도 하죠.

 

반포대교에서는 달빛무지개분수가 가동되고 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습니다.

 

음악과 조명에 따라 분수모양도 바뀌어 색다른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반포대교 달빛무지개 분수 운영시간

 

<비수기 4~6월, 9~10월>   - (매회 15분) 12:00, 19:30, (매회 20분) 20:00, 20:30, 21:00 

<성수기 7~8월>   - (매회 15분) 12:00, 19:30, (매회 20분) 20:00, 20:30, 21:00, 21:30 

 

우천이나 강풍이 있을 경우에는 가동이 중지될 수 있습니다.

 

저는 반포대교 아래 잠수교 중간쯤에서 관람해서 음악소리는 들리지 않았습니다.

(반포대교 남단 쪽에서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음)

 

시원하게 쏟아붓는 분수

 

동영상으로 직접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를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한강주변의 야경과 함께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한강공원 중에서 가장 핫하고 젊음이 넘치는 반포한강공원에서 세빛섬 야경과 시설을 이용하는 재미, 그리고 반포대교 달빛 무지개분수를 구경하는 재미에 빠져보는 건 어떨까요.

 

조금만 있으면 더워지기 시작하는데 밤에 집에서 벗어나 한강공원과 함께하면 더욱 즐거울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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