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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 산방산 펜션, 디오션힐펜션 (전망+조식)

by 휴식같은 친구 202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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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방산 펜션, 디오션힐펜션 (전망+조식)

 

 

가파도를 방문하기 위해 제주 서부쪽 여행을 왔는데요.

가파도행 배가 떠나는 모슬포와 가까운 곳에 펜션을 하나 예약해서 하루 숙박을 하고 왔습니다.

 

디오션힐 펜션(Rhe Ocean Hill)

 

산방산 아래 언덕에 위치하고 있어서 멀리 바다풍경이 보이고, 아침 식사까지 제공하는 펜션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마음에 들어서 하룻밤 편히 숙박을 한 곳이네요.

 

 

 

디오션힐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데요.

바로 위가 산방산이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산방산 절경과 제주이 푸른 바다, 그리고 형제섬과 송악산, 용머리해안이 눈 앞에 펼쳐지는 곳입니다.

 

 

디오션힐 펜션은 2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은 오션, 아일랜드, 스파뷰, 파노라마 등이 있는데 2인 기준으로 예약할 수 있고, 1인 추가될 때 10,000원씩 현장에서 지불하면 됩니다. (최대 3~4인 룸)

(조식은 1인당 1,000원)

 

18개 객실 모두가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 객실이랍니다.

입실은 오후 3시 이후, 퇴실은 오전 11:00까지 입니다.

 

 

디오션힐 주차장에서 찍은 산방산 모습

 

전날 밤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려서 가파도 배를 타지 못하나 걱정했는데 아침 10시가 넘어가니 거짓말같이 비가 멎고 날씨가 개기 시작하더라고요.

 

모슬포항에 전화하니 다행히 연휴라서 배가 다닌다고 하여 비양도는 못 갔지만 가파도는 다녀올 수 있었네요.ㅎㅎ

 

 

우리가 묵은 아일랜드 룸

깨끗한 호텔식 침구가 마음에 들었고, 전체적으로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넓은 창으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이날은 비가 와서 다소 흐립니다.

 

 

침실 옆에 싱크대와 간단한 조리도구들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별도의 조리는 하지 않고 숙박만 하고 왔습니다.

 

 

작은 테이블도 있어서 밤에 열심히 블로그 작업도...

 

 

화장실과 대형 월풀욕조

 

 

월풀의 창문으로도 바다가 보입니다.

 

 

테라스엔 한쌍의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날씨가 급 개기 시작하면서 형제섬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 멀리 보이는 곳이 송악산이고, 그 앞바다가 사계해안이랍니다

 

[제주여행] 송악산과 사계해변 풍경

 

 

 

이곳은 용머리해안 모습이고요.

 

[제주여행] 용머리해안 관람안내(입장료, 소요시간)

 

 

 

가운데 작은 형제섬이 있는 바다풍경은 제주 밭과 함께 풍경화 한 장을 보는 듯하네요.

 

 

 

카메라를 확대해서 형제섬을 찍어봤습니다.

 

 

 

 

아침 8시부터는 1층에서 1인당 1,000원을 내고 조식을 간단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야놀자 예약할 땐 조식 무료라고 적혀 있었는데 1,000원을 받더라고요.

 

 

전날 찍은 식당모습

 

 

계란후라이는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어요.

 

 

반찬들과 국과 밥 하나면 조식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 웃는 얼굴에 친절했고요.

인기가 많아서인지 연휴에는 빈 방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디오션힐펜션을 이용하고 명함을 가져가면 가파도 여객선 할인(13,100원 -> 11,000원)과 차귀도 잠수함을 25,000원에 이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다음날 가파도 가면서 할인혜택을 봤네요.

 

송악산, 산방산 등 제주 서남부쪽 펜션을 구한다면 디오션힐 펜션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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