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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제주 아이 체험추천] 제주 캔디원(캔디박물관)에서 수제 캔디체험하러 다시 방문했어요

by 휴식같은 친구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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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이 체험추천] 제주 캔디원(캔디박물관, Candiwon))에서 수제 캔디체험하러 다시 방문했어요 

 

 

3년 전, 딸아이랑 제주여행하면서 들린 캔디박물관이면서 수제캔디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는 캔디원(Candyone).

당시 제주여행에서 가장 즐거웠다고 했는데요.

이번에도 다시 가자고 해서 방문했습니다.

 

[제주도 여행] - [제주여행] 캔디원, 제주 수제캔디 체험

 

캔디원수제캔디의 제조, 전시, 체험, 판매가 이루어지는 자칭 세계 최대 프리미엄 캔디박물관 같은 곳입니다.

주로 캔디자르기와 캔디만들기 체험을 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캔디라는 소재를 다루고 있어 한번 가면 너무나 좋아하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 캔디원에서 수제캔디 만들기 체험을 하고 왔는데, 제주도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체험으로 추천할만합니다.

 

제주 캔디원은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거문오름과 선녀와 나무꾼 테마파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켄디원의 캔디박물관 관람시간은 09:00~18:00이며, 동절기엔 17:30까지 단축운영하고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 주차료도 무료

아이들의 수제캔디 만들기 체험비만 내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이네요.

 

제주 캔디원 전경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건물 외관입니다.

 

캔디원 입구

입구에서 코로나 예방을 위한 출입기록을 작성하고 입장하면 됩니다.

 

수제캔디 체험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6~7세의 어린이는 자르기 체험(15,000원)만 가능하고, 8~16세까지는 캔디 자르기와 만들기까지 가능한 세트체험(25,000원)을 할 수 있습니다.

 

캔디체험 시간은 10:00, 11:00, 13:00, 14:30, 16:00 등 하루 5회만 가능하며 회당 12명까지 가능합니다.

인원이 많아지면 선착순 마감이 되기 때문에 미리 네이버 예약하거나 전화예약(064-784-5260)을 하고 방문하시면 좋겠네요.

 

캔디 자르기 체험 소요시간은 20분, 캔디 만들기까지 세트체험은 소요시간이 50분 정도 됩니다.

저번처럼 이번에도 도착한 시간이 오후 4시 전이었고, 체험인원이 차지 않아 현장에서 결재 후 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모양의 캐릭터를 캔디로 만든 작품들 모습입니다.

 

그리고 캔디만들기 체험 순서가 적혀 있습니다.

시럽을 끓인다 - 테이블에 붓는다 - 반죽을 한다 -모양을 만든다 - 길게 늘린다 - 굴려서 식힌다 - 조각으로 만든다 - 포장한다

 

캔디와 젤리의 유래

캔디의 역사와 수제캔디의 브랜드를 볼 수 있는 전시 모습이네요.

 

캔디는 라틴어에서 나온 말로 캔은 설탕, 디는 틀에 넣어 굳힌다라는 의미입니다.

BC 2000년 오래전에 이집트에서 무화과, 야자, 견과, 향신료 등에 꿀을 넣은 과자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있는 것이 기원입니다.

18세기 후반부터 최초의 캔디 제조기계를 이용하여 공업적 생산이 가능해졌네요.

 

젤리는 불어로 과일 껍질과 심지를 따로 조리고, 주머니에 넣어 매달아 놓으면 그 즙이 식으면서 굳는 것에서 기초가 되었다고 합니다.

  

캔디원 전시공간과 판매장 모습입니다.

 

유리막으로 된 내부에서는 직원들이 캔디 만드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습니다.

캔디를 길게 늘어뜨리는 모습이네요.

 

늘어뜨린 캔디를 동일한 크기로 잘랐습니다.

 

그리고 일정한 크기로 캔디를 자르는 모습은 전문가다운 포스가 느껴집니다.

 

자른 캔디는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시식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수제캔디라 역시 맛있더라고요.

 

비타민C를 품은 바삭캔디(10,000원)

 

다양한 제주에서 만든 파이와 초콜릿, 젤리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맛나는 캔디도 있습니다.

 

이곳이 아이들이 수제캔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입니다.

유리로 되어 있어 어떻게 체험하는지 볼 수 있네요.

 

미취학 아이들은 캔디 자르기해서 자른 캔디는 가져가게 되고, 초등학생들은 자르기를 하고 나서 다양한 캔디를 만들어 보는 체험이 이어집니다.

 

캔디 자르기 체험 모습

 

캔디 자르기 체험은 체험을 하면서 캔디의 유래와 제조과정에 대한 영상관람, 시범연습 등을 진행하고요.

캔디 만들기 체험에선 열판으로 이동해 롤리팝의 유래를 배우고, 스트레칭한 캔디를 굴리고 늘리고 만지기 등을 통해 롤리팝과 장미팝 등을 만들게 된답니다.

 

다양한 모양의 캔디를 만들었네요.

아이들 입맛에 제격인 캔디를 만들어 직접 먹을 수 있다 보니 인기가 많은 곳입니다.

 

전에는 선물용으로 캔디를 제법 샀지만, 이번엔 사지는 않고 체험한 캔디만 받아 나왔어요.

제주여행에서 다양한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가 있으면 체험할만한 곳이니 들러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체험 장소로 추천드릴만 하네요.

 

 

캔디원에서는 홈페이지에서 선물용으로 고급스럽고 다양한 캔디와 젤리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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