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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여행

고창 심원 맛집, 간장게장과 바지락비빔밥이 맛있는 수궁회관

by 휴식같은 친구 2025.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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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시골에 갔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린 곳은 고창군 심원면 연화리에 있는 수궁회관이라는 식당입니다.

간장게장 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으로 현지 로컬맛집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더군요.

 

아울러 식당 내부는 원목으로 인테리어가 된 상태에서 낙서가 가득한 곳이라 레트로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고창 심원면 연화리에 있는 수궁회관

 

심원면 소재지에 있는데요.

소재지 북쪽은 월산리, 남쪽은 연화리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연화리는 연화봉이라는 산 아래 있는 마을이라서 생긴 지명이고, 경지가 넓게 분포하여 논농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수궁회관 홀 구역

외부와는 달리 내부는 온통 나무톤으로 꾸며진 모습이고요.

 

영업시간은 10:00~21:00

휴무일은 없으며

주차장은 식당 앞이나 옆 골목에 하면 됩니다.

 

어딜 가나 낙서가 가득한 모습입니다.

 

안쪽으로 들어가면 제법 넓은 룸 식당이 있습니다.

 

원목  인테리어에 낙서가 가득하고, 중간중간 걸려 있는 그림을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수궁회관 메뉴

 

굴밥정식 15,000원, 바지락비빔밥 15,000원

간장게장 정식 1인 30,000~35,000원

생굴 70,000원, 바지락회무침 60,000원

 

굴은 10월에서 3월까지, 바지락은 4월부터 12월까지가 제철입니다.

수궁회관의 간장게장은 맛있어서 생방송투데이 1283회에 나왔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시골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은 좀 있어 보입니다.

 

심원면의 역사 이야기

 

심원면은 천 년 넘게 지켜온 땅이름이라는 설명.

고향을 정말 사랑하는 분이 가게를 운영하고 있나 봅니다.

 

우린 바지락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상차림엔 비빔밥에 넣어 먹을 채소무침과 간장, 고추장 외에도 다양한 반찬들이 나오네요.

역시 전라도 음식 클라스~

시골이라 채소가 무척 싱싱합니다.

 

마른 생선?

물어보니 배도라치라고 하는데요.

 

미꾸라지처럼 생긴 생선인데 고추장에 찍어 먹으니 맛있네요.

노가리 말린 것처럼 막걸리 술안주로 제격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빔밥 그릇에 공깃밥과 바지락이 수북이 들어가고, 새싹 채소가 올라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역국까지

 

상차림에 나온 절임채소에 고추장, 간장 등을 함께 넣어 비벼먹으면 되는데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니 바지락비빔밥보다 굴밥정식이 더 맛있다고 하고, 간장게장이 더욱 맛있는 집이라고 하네요.

바지락비빔밥도 맛있는데 다른 음식이 더 맛있다고 하니 다음엔 굴밥이나 간장게장을 먹어야겠습니다.

 

수궁회관 바로 맞은편엔 예쁘게 생긴 카페 연화리가 있어서 아메리카노 한 잔했습니다.

시골카페지만 감성가득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곳이었네요.

 

고참 심원 카페, 감성가득한 카페 연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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