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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인천시 여행

영종도 칼국수 맛집, 장원갑 칼국수 - 미나리 샤브샤브부터 볶음밥까지

by 휴식같은 친구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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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나들이 가서 해질 무렵, 마시안해변에서 일몰과 석양을 보기 위해 이동했는데요.

장원갑 칼국수라고 적힌 새로 생긴 식당이 보여 점심 겸 저녁을 먹으로 들어갔습니다.

 

영종도 일몰 명소, 마시안해변의 아름다운 일몰

 

 

장원갑 칼국수는 5가지 코스음식을 12,000원에 먹을 수 이/ㅅ는 가성비 샤브샤브 전문점인데요.

칼국수 제면 기술에 대한 특허를 출원받아 전통 칼국수 맛과 자가제면 등을 특징으로 하는 식당입니다.

 

일반 샤브샤브 전문점에 비해 가격이 저렴해 가성비가 좋고, 매장이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려진다는 점, 후식으로 미숫가루와 각종 뻥튀기 등을 제공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영종도 마시안해변 앞에 있는 지점은 장원갑칼국수 영종도점인데요.

작년 가을 정도에 오픈한 것으로 보입니다.

 

장원갑칼국수 인천영종도점은 마시안해변 도로가에 있는데요.

일몰 카페로 유명한 마시안제빵소와 미음카페 중간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10:30~21:00

브레이크 타임은 16:00~17:00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

주차장은 식당 앞 넓은 주차장 이용

 

5시 5분 전에 도착하니 브레이크 타임이라 오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주말이면 항상 대기줄이 있는 식당이란 게 실감 납니다.

 

정장원갑 칼국수의 자가면은 24시간 수화를 거쳐 밀도 있고 부드러운 칼국수면을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오후 5시가 다 되어 가는 시각이라 마시안해변으로 해가 떨어지기 전입니다.

 

입구에 장원갑 칼국수의 시작과 가치를 적어 놓고 있습니다.

 

장원갑 칼국수의 제면은 깨끗한 물과 소금만 넣어 수없이 치댄 밀가루 반죽기술은 할머니와 어머니에 이어 3대째 내려오고 있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아울러 식사 후 나오면 미숫가루 슬러쉬를 마실 수 있게 비치되어 있는데요.

쌀이 귀하던 시절 칼국수와 수제비를 나눠 먹은 후 미숫가루를 타 주시던 할머니의 정성을 후식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5시가 되자 브레이크 타임 오픈런으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요.

이후 대기줄이 주르륵 생기더군요.

 

층고가 높고 새로 생긴 식당이다 보니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장원갑 칼국수 메뉴

 

샤브샤브 육수는 빨간육수, 하얀육수, 마라육수(1000원 추가) 중에서 선택하면 되고요.

차돌 or 등심 + 야채버섯 + 자가제면 칼국수 _ 깍두기 들기름볶음밥 등이 공통으로 제공됩니다.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14,900

활전복 차돌샤브칼국수 22,000원

샤브칼국수 12,000원

기본칼국수(고기 없음) 10,000원

빈틈없이 꽉 찬 통새우 해물파전 13,500원

 

그 외 통새우 완탕/만두, 차미모둠, 등버미모둠, 차돌, 등심 등의 추가메뉴가 있습니다.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는 상표를 출원한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고, 해물파전은 보기에도 너무 맛있어 보이더군요.

둘이 가서 샤브샤브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아 주문하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들리면 꼭 먹어보고 싶습니다.

 

간장소스 만드는 방법

칼국수 끓이는 방법

 

그리고 샤브 칼국수 맛있게 먹는 방법 등이 적혀 있습니다.

 

장원갑 칼국수의 시그니처 메뉴인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차미쌈)을 주문했습니다.

 

투뿔 등급의 프리미엄 와규 차돌에 미나리를 싸서 참기름에 찍오 즐기는 샤브샤브입니다.

세계 최초 차미쌈 참기름 칼국수메뉴를 특허청에 상표출원을 마친 메뉴라고 합니다.

 

차미쌈 맛있게 먹는 방법

 

샤브샤브에 고기를 살짝 익혀 생미나리와 함께 참기름을 듬뿍 찍어 먹거나, 갈치속젓과 함께 먹으면 됩니다.

그리고  칼국수 면을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됩니다.

 

5분, 8분, 10분, 15분 등 시간차를 두고 5가지 식감을 음미하는 것이 장원갑 칼국수의 미션(?)입니다. ㅎㅎ

 

미나리 등 야채와 버섯 그리고 마늘이 올라간 샤브샤브 육수

 

차미쌈으로 제공되는 생미나리

 

 

그리고 투뿔의 차돌

고기 양은 적은 편입니다.

 

칼국수 사리

다른 샤브전문점에 비해 두텁고 양이 제법 많습니다.

 

그리고 의성마늘김치 

너무 아삭하게 씹히고 맛있어서 셀프코너에서 추가로 가져다 먹었습니다.

 

차미쌈 먹는 방법에 따라 고기를 살짝 익혀 미나리와 함께 참기름에 찍어 먹었는데요.

역시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고기와 미나리를 다 먹은 후 칼국수 면을 넣고 5분을 기다린 후 먹으면 됩니다.

5분 동안 내려가는 모래시계가 있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들기름 깍두기볶음밥은 일하시는 분에게 주문하면 가져다 볶아 줍니다.

바삭하게 볶아진 볶음밥이라 맛있네요.

 

밥 먹다 보니 창가 너머 마시안 해변은 벌써 일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급하게 일몰 보러 나갔네요.

 

영종도 일몰 명소, 마시안해변의 아름다운 일몰

 

출구에 마련된 후식코너

 

종류별로 뻥튀기와 과자가 준비되어 있고, 미숫가루 슬러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미숫가루는 찍지 못하고 뻥튀기와 과자만 찍었습니다.

식후 이렇게 푸짐한 후식을 주는 곳도 없는 것 같네요.

 

매번 주말이면 줄 서서 먹는 식당이라더니 실제 차미쌈을 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장원갑 칼국수 보면 들러야겠어요.

가성비 최고입니다.

 

다음은 식사 후 급하게 나가서 찍은 마시안해변의 일몰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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