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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식같은 여행으로의 초대 ♪♩♬~

안양천10

한강야경 산책하기 한강야경 산책하기 코로나19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생활하고 있는데 벌써 추석명절이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어느덧 가을에 접어들어 저녁이 되면 제법 선선한 날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밤이 되면 잠시 나와 집 근처 주위를 산책하곤 하는데, 저번에는 안양천을 거쳐 한강까지 10여 km를 걸으며 한강야경을 스케치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날씨 때문인지는 몰라도 청명한 날씨가 연일 이어져 기분마저 좋아지게 합니다. 이런 날엔 밖에 나가서 맑은 공기 들이키며 운동하기에 안성맞춤인데요. 멋진 한강야경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밤이었습니다. 선유도공원 선유정에서 바라본 양화대교와 합정역 야경 모습 집에서 안양천까지는 도보로 5분, 한강까지는 15분 정도 되는데요. 가까운 곳에 이런 산책하거나 자전거 타는 곳이 있어.. 2020. 9. 27.
안양천 저녁 산책, 코로나 블루 예방해요~ 안양천 저녁 산책, 코로나 블루 예방해요~ 이제 가을이 왔는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것 같습니다. 사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계절의 바뀜이나 시간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무감각하게 지내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에 분개(?)하며 지내다 보니 2020년도도 어느새 4개월도 채 남아 있지 않네요. ㅜㅜ 그제부터 서울시에서는 시만들이 많이 찾는 여의도, 반포, 뚝섬한강공원의 밀집구역 출입을 제한하고 있는데요. 실내 출입이 제한적이라 한강공원으로 밀려드는 시민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내기 위한 고육지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한강공원 출입통제(여의도, 반포, 뚝섬한강공원) 야외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온통 코로나에 대한 걱정으로 기운이 다운되고 우울증 현상이 오는 것을 코로나 블.. 2020. 9. 13.
딸아이 새자전거 구입후 첫 라이딩, 한강에서 안양천으로 딸아이 새자전거 구입 후 첫 라이딩, 한강에서 안양천으로 딸아이 생애(?) 두 번째 자전거 구입! 에이스 레이디자전거 24인치 7단인데 가격도 저렴하고 튼튼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에이스 레이디자전거 24인치, 딸아이 두 번째 자전거 자전거가 도착하자마자 딸아이는 라이딩을 가자고 조르는데 비가 와서 포기, 다음날 오후 비가 그치자 한강에서 안양천까지 라이딩을 잠깐 다녀왔는데요. 비가 온 뒤라 자전거 타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강 자전거길이 한가해서 라이딩하기에 좋았습니다. 오전에 폭우가 내린 한강공원 자전거길은 주말인데도 한가해서 아이와 함께 라이딩하기 좋았습니다. 이번에 새로 구입한 딸애 자전거입니다. 첫 자전거를 네 살때 구입하고 그동안 탔는데 이젠 너무 작아져서 24인지 7단 자전거로 구입했습니다... 2020. 8. 6.
안양천 벚꽃 개화 현황 안양천 벚꽃 개화 현황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려도 봄은 다시 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며칠 동안 집에만 있다보니 좀이 쑤셔서 안양천 산책을 잠시 다녀왔네요. 보통 때보다 훨씬 많아진 안양천을 찾는 사람들, 안양천 벚꽃축제는 진즉 취소되고, 안양천 벚꽃 관람을 자제해 달라는 지자체의 현수막이 이곳저곳 붙어 있지만, 잠시 답답함을 해소하려는 시민들을 어쩔 순 없나 봅니다. 약간의 자책감도 있었지만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잠시 안양천 벚꽃을 보고 와서 사진으로 남겨봅니다. 집에서 안양천으로 가는 길목엔 벌써 벚꽃이 활짝 피었네요. 코로나만 아니라면 마음껏 봄꽃을 즐기겠지만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ㅠㅠ 안양천 개나리꽃도 만개~ 봄이 오면서 곳곳에 초록물결이 더욱 진해진 모습입니다. 안양천.. 2020. 3. 29.
봄소식이 들려오는 안양천 풍경/ 서울벚꽃 개화시기 안양천 풍경/ 서울벚꽃 개화시기 코로나19가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듯합니다. 곳곳에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소식들이 들리는데, 마음 놓고 나가지도 못하네요. 2주째 재택근무, 집에 있는 것도 지겨워서 마스크 쓰고 잠시 집 근처 안양천을 다녀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어서 사람들이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안양천에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등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제법 많아서 살짝 놀랬습니다. 그제 기사를 보니 코로나19로 인해 여의도 벚꽃축제가 개장 16년 만에 처음으로 취소됐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제주도에서는 따뜻한 기온으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빠르게 진달래가 폈다는 소식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어서어서 코로나19가 진정되어 봄을 마음껏 즐기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 2020. 3. 14.
안양천 자전거 타며 만난 세 가지 봄꽃(이팝나무, 아카시아꽃, 샤스타데이지) 안양천 자전거 타며 만난 세 가지 봄꽃(이팝나무, 아카시아꽃, 샤스타데이지) 지난 일요일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안양천을 다녀왔네요.이제 완연한 봄날씨라 라이딩 하기에 최적의 날씨인 듯 합니다. 안양천 양평교에서 출발한 자전거는 군포시 군포교까지 약 27km 구간을 왕복으로 달렸는데요. 오랜만에 왕복 55km정도를 달렸더니 엉덩이도 아프고, 피곤하기도 하더군요. 이 정도 달려줘야 살도 빠지고 운동을 한 듯한 기분이 듭니다.ㅎㅎ 안양천 자전거 라이딩 하면서 5월에 피는 봄꽃 3가지를 만났습니다.이팝나무와 아카시아 그리고 샤스타데이지를 사진에 담았네요. 안양천은 한강의 제1 지류로 의왕시 백운산 서쪽에서 발원하여 군포시, 안양시, 광명시, 금천구, 구로구, 양천구, 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 서쪽에서 한강으로 .. 2019. 5. 14.
안양천 벚꽃축제(양평동) 및 안양천 벚꽃 개화현황 안양천 벚꽃축제(양평동) 및 안양천 벚꽃 개화현황 봄의 대표적인 꽃이 바로 벚꽃인데요. 여의도 봄꽃축제인 윤중로 벚꽃에 이어 안양천 벚꽃축제를 스케치에 담아봤습니다. 여의도 벚꽃축제(여의도 봄꽃축제) 현장 스케치 서울에서도 벚꽃 볼만한 곳이 참 많은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벚꽃을 멋지게 구경할 만한 곳이 바로 안양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좁은 제방 위에 양쪽으로 줄지어 선 벚꽃터널이 멋진 곳이기 때문이죠. 지난 일요일 오후에 집 근처 안양천 벚꽃길을 걸으면서 안양천 벚꽃개화현황과 양평동 안양천 벚꽃축제 현장을 스케치했습니다. 안양천은 안양시와 서울 한강까지의 하천으로 34.8km에 이르는 길인데 금천구에서 구로구, 영등포구를 지나 성산대교까지 15km 정도가 벚꽃길 명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2019. 4. 10.
서울단풍 명소, 안양천 단풍나들이(목동교-오목교-신정교 구간) 오늘은 서울단풍 명소인 안양천 제방길의 벚꽃나무 단풍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일요일(11월 4일) 오후의 안양천 단풍 모습인데요.가을이 깊어가서 어느 정도 단풍이 들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직 여유가 있었습니다. 제가 산책한 코스는 안양천 동쪽인 양평동 목동교 - 오목교 - 신정교까지 가서 신정교를 건너 서쪽에서 다시 신정교 - 오목교 - 목동교까지 돌아오는 6km구간입니다. 안양천은 집 근처라 자주 까지는 아니지만 가끔씩은 자전거나 산책하러 나가는 곳입니다. 안양천은 안양시 석수동에서 세 개의 지류가 합류하여 한강 합류지점까지를 말하는데 이 거리가 34.8km에 이른다고 합니다. 안양천 벚꽃 구경하며 안양천 산책(4월4일 벚꽃개화현황) 서울쪽의 안양천 제방길에는 주로 벚꽃나무가 심어 있어서 봄에.. 2018. 11. 6.
안양천 자전거 나들이 다녀왔어요. 미세먼지 보통, 다소 더운 날씨의 휴일 집근처 안양천 자전거 나들이 다녀왔어요. 딸 아이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밖에 나와 즐거운 휴일을 보냈는데요. 안양천 자전거길은 자전거가 달리기에 자잘 조성이 되어 있고 보행길과 분리되어 자전가 타기에 좋은 곳입니다.무엇보다 근처에 있는 한강 자전거길 보다는 한가해서 좋답니다. 목동교에서 바라 본 안양천 모습 안양천은 의왕시 왕곡동의 백운산 서쪽에서 시작하여 군포시, 안양시, 광명시를 거쳐 서울시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를 지나 한강인 성산대교 서쪽으로 흘러나오는 하천입니다. 총 길이가 35.1km에 이르며, 삼성산 발원하는 하천, 학의천, 산본천 등의 지류가 합류하는 하천이기도 하며, 본류에서는 목감천과 도림천이 합류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안양시를 지나서 안양천.. 2018. 6. 5.
안양천 벚꽃 구경하며 안양천 산책(4월4일 벚꽃개화현황) 4월 4일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오전 중에 그치고 햇빛이 내려 앉습니다.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씨 거기에다가 미세먼지도 없고 황사도 없는 그야말로 1년 중 며칠 안되는 쾌청한 날씨네요.비가 온 후라 더욱 하늘과 먼 거리의 산들이 가까이 와 닿는 날씨입니다. 학교 강의를 마치고 날씨가 너무 좋아 근처 안양천벚꽃과 선유도 봄꽃을 봐야겠다고 서둘러 집으로 왔네요. 선유도까지 다녀오려면 자전거가 필요해서 라이딩을 조금 하기로 하고 나왔습니다. 전에 서울 봄꽃축제와 봄나들이 갈만한 곳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안양천과 선유도공원도 서울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지역이기도 합니다. 서울 봄꽃축제와 봄나들이 갈만한 곳, 서울 봄꽃길 180선 안양천으로 가기도 전에 도로가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들 모습인데요. 안양천 벚꽃개화.. 2018.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