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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기 여행

[김포여행] 모담공원과 모담산 전망대

by 휴식같은 친구 202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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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여행] 모담공원과 모담산 전망대

 

 

김포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은 한강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조성된 여러공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강중앙공원과 모담공원, 한강신도시 호수공원 등이 바로 그곳인데요.

 

앞서 한강중앙공원금빛수로에 조성된 라베니체 상업지구는 김포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김포 한강신도시, 한강중앙공원과 금빛수로 풍경

 

김포 금빛수로와 라베니체 마치에비뉴 풍경

 

한강중앙공원에서 나와 모담공원에 들러 모담산 전망대까지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모담산은 김포시 운양동에 있는 산으로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모담공원 산책로가 조성되었습니다.

김포시에서는 아마 가장 큰 규모의 공원이란 생각이 드네요.

 

북쪽에 깁포골드라인의 운양역이 지나고, 남쪽에는 운양동 카페거리가, 그리고 동쪽으로는 김포한옥마을과 김포아트센터가 있는 김포아트빌리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김포 운양동 카페거리, 스테이온 커피 - stay on 분위기 좋은 카페

 

김포아트빌리지와 김포한옥마을

 

 

모담공원에 가기 위해 도착한 곳은 운양동 카페거리 앞.

(모담공원 진입로는 20여 곳이 되는데, 아래쪽 안내도를 참고해서 편한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운양동 카페거리 앞에 공터가 있어 주차를 했는데요.

카페거리에 주차하고 이동해도 되겠더라고요.

주차장이 있는 곳에서 편하게 오르려면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오르는 걸 추천드립니다.

 

운양동 카페거리 뒤편으로 가니 벚꽃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이젠 내년을 기다려야겠네요.

내년엔 정말 마음놓고 벚꽃 구경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담산, 모담공원에는 서쪽에 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모담폭포가 있고, 곳곳에 체력장이 있습니다.

동쪽으로 조금 올라가면 모담산 전망대가 있고, 이곳에서 조금 내려가면 김포아트빌리지가 나옵니다.

 

현위치라고 적혀 있는 좌측 움푹 들어간 부분이 운양동 카페거리입니다.

모담산 모담공원으로의 진입로는 위 안내도에서 보는 것처럼 20곳 정도가 되니 가장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가시면 되겠네요.

 

모담숲마당과 유아숲체험장이 있는 도담공원 풍경

 

위 사진에 난 길을 따라가면 모담공원 폭포가 나오는데요.

폭포보다는 전망대에 가고 싶어서 전망대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모담폭포한강신도시를 관통하는 2.7km의 급빛수로와 10.5km 길이의 실개천 등으로 공급되는 정화된 한강 원수를 이용해서 가동하는데요.

이 폭포는 5월부터 9월까지 월, 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1시부터 오후 5:40분까지 하루 40분씩 7회 동안 폭포수를 가동합니다.

김포 운양동 카페거리가 있는 건물 모습

 

모담꽃길을 따라 모담산 전망대로 향하다 보니 너른 잔디정원이 나옵니다.

이쪽에 아이드의 모험마당이 있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더군요.

 

모담산 전망대로 향하는 길, 언덕길을 따라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언덕길이 다소 가파른데 사진은 경사가 별로 표시가 안 나네요.

 

봄이 되면서 곳곳에 녹색으로 채워가는 느낌이 들어 싱그럽네요.

 

개나리꽃의 노란색과 조팝나무꽃의 하얀색이 어우러진 모습

 

나무로 가려진 한강 전망이 아쉽게 느껴지는 풍경입니다.

모담산 앞에는 김포한강 야생조류생태공원이 있고, 한강 건너에는 자유로 휴게소가 있는 고양시입니다.

 

김포 가볼만한곳, 김포에코센터 & 김포한강야생조류생태공원

 

나무 사이로 정자가 있는 도담산 전망대가 보입니다.

 

도담산 전망대엔 사람들이 제법 있습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김포한옥마을과 김포아트센터가 있는 김포아트빌리지가 나옵니다.

 

모담산 정만대에서 바라본 풍경

구름은 끼었지만 미세먼지가 거의 없는 상태라서 뷰는 좋습니다.

 

전망대 바로 아래에는 잔디광장이 있는데, 이곳은 배수지로 보입니다.

철조망이 쳐져 있어서 출입을 먹아놓은 상태네요.

 

한강과 일산대교 그리고 고양시 일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산대교 모습

 

모담산 전망대에 올라가면 확 트인 시야로 비 내린 뒤이기도 해서 멋진 전망을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막혀 있어서 약간은 실망했네요.ㅎㅎ

그래도 산책길이 잘 조성되고 싱그러운 봄내음을 맡으니 기분전환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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