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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어

[랑비앙 전망대] 베트남 달랏 최고의 관광지, 이곳엔 꼭 가보세요

by 휴식같은 친구 2026.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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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달랏에서의 이틀차는 달랏의 지붕이라고 하는 랑비앙(Lang Biang)인데요.
달랏에서 이틀간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관광지가 랑비앙 전망대였습니다.

 

랑비앙 산(2,167m)은 달랏 시내에서 1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랑비앙 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랑비앙 입구에서 7인승 지프를 타고 한라산 정상 높이인 해발 1950m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이곳 전망대에 오르면 달랏 시내 전체는 물론 랑비앙 전설과 연관되어 있는 단키아호수(수오이방호수, Suoi Vang Lake)라는 은빛호수가 한눈에 들어오는 압도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우리가 방문한 날,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이 드러나면서 최고의 전망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베트남 달랏의 최고의 관광지, 랑비앙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을 담았습니다.

 

랑비앙산은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인 달랏 북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자 달랏의 상징적인 산입니다.
해발 약 2,167m로 달랏 지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고, 시원한 기후와 탁 트인 전망 덕분에 베트남 사람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입니다.

 

랑비앙 전망대 입장료를 지불하고 오를 수 있는데요.

15분 걸리는 지프로 오르려면 지프 이용료를 내야 하고, 등산으로 가려면 2시간 정도 등산을 해야 합니다.

 

랑비앙 전망대는 높이가 1,950m 정도 되는 곳으로 랑비앙 전설 조형물, 달랏 시내와 황금 계곡(단키아 호수, 수오이방호수)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과 카페, 바비큐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머무는 곳입니다.

 

베트남 달랏 랑비앙 전설, 랑비앙 전망대 입장료 등 관람정보

 

랑비앙 전망대 주차장

이스즈 자동차들만 올 수 있는 곳이네요.

 

랑비앙 전망대 안내도

이곳을 라다 언덕 전망대(Radar Peat)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

 

건물이 있는 부분은 랑비앙 레스토랑과 카페, 랑비앙 관광기차가 있고, 조망 포인트, 황금계곡(수오이방호수), 하이니 스윙(그네), 독수리상, 전통의상체험, 개미와 코끼지 조형물, 랑비앙 전성구역 등의 장소 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통 1시간가량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면적이 그렇게 넓지 않기 때문에 구경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다만, 차를 마시고 여유롭게 전망을 감상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이동 동선에 한글이 적혀 있습니다.

 

랑비앙 산 북쪽 산악지형 모습

 

구름과 나란히 있는 듯한, 혹은 구름을 아래에 두고 있는 듯한 신비한 곳에서의 풍경을 감상합니다.

랑비앙 전망대는 한라산 높이인 1950m 높이라 시시각각 날씨가 변덕스러운데, 우리가 방문했을 때엔 날씨가 너무 맑아 주변 전망이 훤히 들어왔습니다.

 

랑비앙의 전설이 깃든 호수로 황금계곡 호수(단키아호수, 수오이방호수, Suoi Vang Lake)라고 하는 곳입니다.

 

베트남에도 영국의 로미오와 줄리엣, 우리나라의 견우와 직녀와 같은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습니다.

랑과 비앙은 서로 원수지간이었던 부족으로 사랑에 빠지나 반대로 결혼을 못하게 되는데요.

 

이곳 산으로 도망치나 비앙이 독화살에 맞아 죽자 랑이 흘린 눈물이 모여 단키아 호수(Dankia Lake, 수오이방호수)가 되었다는 전설이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후 랑도 역시 목숨을 끊자 죽은 자리에 커다란 봉우리가 2개 솟아올라 랑비앙 산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우선 커피가 마시고 싶어 랑비앙 카페로 향했습니다.

1층은 레스토랑, 2층은 카페인데 이곳 자체가 전망이 되는 훌륭한 곳이었습니다.

 

달랏 랑비앙 전망대 카페, 전망 최고의 랑비앙카페

 

개미와 코끼리 조형물

 

카페에서 내려다 본 꽃밭 정원과 달랏 시내 전경

 

비닐하우스가 가득한 달랏 시내 풍경입니다.

 

이 비닐하우스는 달랏을 비닐하우스의 도시로 바꾸게 한 김진국 교수가 생각납니다.

코리안 파파로 불리며 달랏의 고원지대란 특성을 십분 활용해 비닐하우스에서 꽃과 야채 등을 가꾸어 상당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곳이 바로 달랏입니다.

 

랑비앙 전설의 랑과 비앙 조형물

 

베트남 전통 악기 연주하는 곳

 

닭 조형물이 있는데 이곳이 랑비앙산 1950m 지점임을 알려주는 곳이라고 합니다.

 

작은 폭포 아래 홍학 조형물

 

수국이 피어 있네요.

이곳 달랏은 선선한 날씨 덕분에 1년 내내 꽃이 있는 도시입니다.

 

4WD 오프로드 자동차

 

달랏 포토존

 

아래쪽으로 내려가면 꽃밭이 조성되어 있고, 여러 개의 전망대가 있습니다.

 

랑비앙 전망대 아라팡 꽃밭정원

 

소나무가 많은 곳이라 솔방울 조형물도 예쁘게 만들었네요.

 

나를 잊지 말아요 정원입니다.

 

아라팡 꽃밭 위 랑비앙 카페와 레스토랑 건물

 

전망대

 

달랏 시내 풍경

깨끗해서 엄청 먼 거리까지 조망권에 들어옵니다.

 

달랏은 영원한 봄의 도시라 불리는 곳으로 해발 1,500m 고원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달랏은 연중 18~23도로 선선하여 베트남 현지인들에게도 가장 사랑받는 신혼여행지이자 피서지인데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 휴양지로 개발되어 유럽풍의 예쁜 건물들이 많고, 안개 낀 소나무 숲과 꽃들로 가득한 정원 덕분에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도시랍니다.

 

비닐하우스가 가득한 달랏 시내 모습

 

쑤언흐엉호수까지 보이는 뷰입니다.

 

수많은 비닐하우스 단지

 

이곳을 배경으로 하는 카페들도 많은데요.

낮에는 비닐하우스 전망을, 밤에는 키우고 있는 꽃의 생육을 조절하기 위해 밤새도록 불을 켜고 있어 비닐하우스 야경도 매력적입니다.

 

황금계곡(단키아 호수, 수오이방호수) 모습

 

랑과 비앙의 안타까운 전설의 호수입니다.

 

 

랑비앙 전망대 안내 표지판

 

아라팡 꽃밭에 꽃이 가득 피어 있네요.

한국은 겨울인데 이곳엔 사계절 꽃이 피니 살짝 부럽기도...

 

아라팡 꽃밭 예쁘네요.

 

랑비앙 알파벳 포토존

패키지 여행객들은 이곳에서 일행과 함께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더군요.

 

랑비앙 카페와 레스토랑 옆에는 랑비앙 열차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랑비앙 열차

 

황금계곡(수오이방호수) 전망에 있는 하이닝 스윙

 

하이닝스윙은 랑비앙 스윙이라 불리는 그네로 누구나 무료로 타면서 사진을 찍어주는 곳입니다.

사진 찍어 주는 것도 좋고, 근 타는 스릴도 있는, 제일 인기가 많은 곳이랍니다.

 

사진 찍으면 인생샷이 나오는 곳이니 꼭 찍어 보세요.

 

하이닝 스윙 동쪽에 있는 그네

 

이쪽은 산 전망 스폿입니다.

 

랑비앙 산 전망대에서 바다보는 달랏 시내 경치가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
달랏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손색없으니 꼭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라비앙산 라비앙 전망대에서 바라본 전망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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