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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여행

[고창여행]고창 가볼만한곳 ,고창고인돌박물관

by 휴식같은 친구 2019.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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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가볼만한곳 ,고창고인돌박물관

 

 

모로모로열차를 타고 고창 고인돌유적지를 둘러보고 다시 고창고인돌박물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실제 고인돌을 봤으니 고인돌의 역사와 청동기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보고 가야 되겠죠?

 

모로모로 탐방열차 - 고창 고인돌유적지 & 죽림선사마을 투어

 

청동기인들의 생활상과 고인돌에 관한 학술적 자료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문화와 역사의 숨결을 느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창여행, 고창 가볼만한 곳으로 고창 고인돌유적지와 고창 고인돌박물관은 꼭 둘러봐야 할 곳입니다.

 

고창고인돌박물관 입구입니다.

 

고창고인돌박물관은 2000년 12월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고, 2008년 9월에 개관, 2018년 12월에 제1종 전물박물관으로 등록되었습니다.

 

고인돌은 판석이나 지석을 이용해 상석을 받치고 있는 거석문화의 일종으로 대부분 무덤으로 쓰이지만 공동무덤을 상징하는 묘표석, 혹은 종족의 모임장소나 의식을 행하는 제단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박물관 모습도 고인돌 형태

 

 

고창고인돌박물관 관람시간 09:00 ~ 18:00까지 입니다.

동절기인 11~2월에는 09:00 ~ 17;00

아울러 매표시간은 관람시간 1시간 전까지입니다.

 

휴관일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고창고인돌박물관 입장료어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고,

모로모로탐방열차각각 1,000원, 700원, 500원입니다.

고창군민과 경로, 6세 이하,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은 무료관람입니다.

 

그리고 주차장 주차비는 무료

 

고창 고인돌유적지를 25분간 타며 구경할 수 있는 모로모로열차 입니다.

성인 1,000원이면 이용할 수 있으니 다리 아픈 분이나 시간이 촉박하신 분들께 권유해 드립니다.

 

모로모로 탐방열차 - 고창 고인돌유적지 & 죽림선사마을 투어

 

고창 고인돌박물관 입구에 있는 계산리 고인돌

 

2003년 농촌 용수 개발사업을 위해 발굴, 조사한 다음 학전리에 이전, 복원했습니다.

그 후 고창 고인돌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10년 4월에 고인돌박물관으로 이전하였다고 하네요.

 

형식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초대형급 바둑판식 고인돌입니다.

(무게 90톤, 길이 6.5m, 너비 3.5m, 두께 3.4m)

 

박물관으로 들어가니 영상실에서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제목의 3D입체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있습니다.

상영시간이 무려 17분으로 볼만한데요.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매일 10:00부터 17:00까지 정시에 상영합니다.

 

고인돌의 감추어진 신비가 풀리며, 왜 고창에 이런 고인돌이 많은지 이해가 될 것 같습니다.

 

1층 기획전시실인데요.

모로비리국에 대한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청동기시대 족장사회는 철기시대에 접어들면서 초기국가 형태로 성장하게 되는데, 그것이 바로 삼한의 소국들입니다.

이중 마한은 1세기~3세기경 한강유역부터 충청, 전라지역까지 54개 소국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 마한 54개국에 등장하는 모로비리국고창의 옛 지명과 일치하여 확실하게 그 위치를 확정할 수 있는 소국 중 하나라고 하네요.

 

 

 

 

현재 고창군을 전역으로 하는 모로비리국은 고창 땅의 최초의 나라로 세워졌는데 당시 54개 소국 중 대국은 1만여 가구로 소개되는 바에 의하면 고창은 고인돌 축조 세력이 2,500여 가구에 12,000여 명으로 추정하여 소국이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이후 대국인 백제국에 편입하면서 권력에 의해 통제되어 진화되어 가게 됩니다.

 

고창 고인돌유적지 사진 전시모습 

(7인 7색 고인돌사랑 사진전)

 

옛날 시신을 넣어 매장했던 그릇이라고 합니다.

 

원삼국에서 삼국시대에 이르기까지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는데요.

지역의 뜻있는 소장자들이 기증한 향토유물들입니다.

 

1층 중앙에 전시되어 있는 고인돌은 6코스에 있던 일명 장독대 고인돌입니다.

박물관에서 1km 정도 떨어진 도산마을 민가의 장독대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장독대 정경 모습으로, 탁자식 고인돌형태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면 상설전시실이 있습니다.

우리는 맞는 것은 고인돌을 운반하는 고창의 선사인 모습입니다.

 

이래에 나무를 깔고 많은 사람들이 큰 돌을 묶어 끌고 가는 장면인데요.

얼마나 힘든 작업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고창 고인돌이 있는 주변의 채석장과 숲이 조성되어 공간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청동기 시대의 매산 마을 사람들의 움집생활

고창의 청동기 시대를 재현하여 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네요.

 

움집과 도구제작 모습

 

그리고 매산마을 사람들의 죽은 후의 모습

선사인들은 신전장, 굴장, 화장, 세골장 등 다양한 장묘법이 있었는데 고인돌에 유골을 안치하는 모습을 재현한 모습입니다.

고인돌의 고장 고창

고인돌 조사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

 

우리나라의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경주역사 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 수원화성, 창덕궁, 석굴암과 불국사, 종묘, 해인사 장경판전, 역사마을인 하회마을과 양동마을 등입니다.

 

문화관광도시 고창여행지

고창은 정말 가볼만한 곳이 많은 곳입니다.

 

3층으로 올라가면 체험공간이 나옵니다.

 

고인돌 만들기, 암각화 그리기, 불피우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야외전시공간과 유적지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야외로 나오면 고창 고인돌유적지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가 나옵니다.

고창천을 가로지르는 고인돌교 너머로 고창 고인돌유적지 1코스에서 5코스까지 볼 수 있습니다.

 

좌측에는 매산마을이라고 하는데, 한옥 민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창고인돌유적지, 박물관과 죽림선사마을, 고인돌 유적지 1코스~5코스 지도 

 

고창 생태탐방코스

총 4개의 코스가 있는데 50분에서 치대 3시간 30분 코스까지 있습니다.

 

 

고창고인돌 박물관을 둘러보는데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청동기인들의 생활상과 고인돌 유적에 관한 자료를 접할 수 있는 고창고인돌박물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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