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천 자전거 나들이 다녀왔어요.
안양천 자전거 나들이 다녀왔어요. 미세먼지 보통, 다소 더운 날씨의 휴일 집근처 안양천 자전거 나들이 다녀왔어요.딸 아이 친구가 집에 놀러와서 밖에 나와 즐거운 휴일을 보냈는데요.안양천 자전거길은 자전거가 달리기에 자잘 조성이 되어 있고 보행길과 분리되어 자전가 타기에 좋은 곳입니다.무엇보다 근처에 있는 한강 자전거길 보다는 한가해서 좋답니다.목동교에서 바라 본 안양천 모습안양천은 의왕시 왕곡동의 백운산 서쪽에서 시작하여 군포시, 안양시, 광명시를 거쳐 서울시 금천, 구로, 양천, 영등포를 지나 한강인 성산대교 서쪽으로 흘러나오는 하천입니다.총 길이가 35.1km에 이르며, 삼성산 발원하는 하천, 학의천, 산본천 등의 지류가 합류하는 하천이기도 하며, 본류에서는 목감천과 도림천이 합류하는 곳이기도 합니..
2018. 6. 5.